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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문의할 점이 아직 남아서 예약 미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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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종은
날짜 : 04-08-05 13:16
조회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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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문의 메일 드린 이종은 입니다.팡아만 투어의 경우 6시간 정도의
카누를 타는 일정이 전일 투어로 알고 있는데,지난번 글올린바와
같이 70대의 시부모님과 5살(만4살)딸아이가 하기엔 너무 힘든
투어가 아닐는지 궁금하고요.
저희가 3박5일 일정의 푸켓자유 여행을 하므로 오고가는 비행기에서의
시간을 제외하고 나면 푸켓에서 보내는 시간은 3일 정도인데,
지난번 토바기 님의 답변과 같이 1.차량 렌탈5시간 일정으로 리조트를
나와서 카나시아 스파 ->반림파나 룽티와에서의 식사->환타지 쇼 관람->
리조트로 귀환 하는 하루일정에,2.하루 정도를 더 차량렌탈해서 저녁식사를
하고 파통일대를 구경하거나 아니면 3.팡아만 전일투어를 하고 저녁식사를
한후 리조트로 귀환 하는 일정중에서 어떤쪽이 저희 가족에게 적합할지
모르겠구요.(2,3의 저녁식사는 1과 다른 식당에서 식사)
저희가 태초에서 본 스파 프로그램은 sunburn treatment 쪽 인것
같은데요,아이가 이런 맛사지를 어른과 함께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마지막으로 800밧이 원화로 환산하면 어느정도의 금액인지 확인하고
공항 픽업을 시골집에 예약하려고 합니다.(이미 국내의 다른 여행사에
안다만 비치쪽으로 트랜스퍼 예약을 한 상태라,가격을 보고,저렴한 쪽으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타고갈 전세기는 대한항공9647편 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고요.답변 읽고 예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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