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글게요...도체 혼자가는 서울은 언제즘이 될런지요...파통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해 괜찮은 호텔은 토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피피에서는 반얀빌라(1400밧)

  구여..게임피싱..바다낚시는 배를 한척빌려 장비실고, 출발해서..쉬엄쉬엄 낚시대 드리우면서도 가다가 좋은 해변에서의 스노쿨링..이런 코스로 할수 있는 것이 있구여...배한척에 여러

  사람들과 조인투어 가는것ㅇ 있담니다...어떤걸 원하시는지여...천사님과 어제 찐(?)하게 한잔 하다말고, 애덜때문에 집에 일찍 돌아왔담니다..(자정예요~)..그럼 자주 괴롭히러 들

  어오시구여. 여행도 즐겁지만,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즐거움이 시작되니 즐거운 여행 준비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