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는 슈페리어가 110,스튜디오가 120,디럭스가 130$이며 활동적이고 호텔은 넓고 좋지만 방이 좀 낡았다는 평이 좀 있으며 좀 더 활동적이고 자유러운 여행을 원하시면

  원하시면 빠통이나 카론,카타쪽의 라구나 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주변에 꺼리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숙소도 고려해볼만 함니다..예를 들면 카타의 카타비치나 오키드가 급수는 낮지만 그에

  비해 주변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구 빠통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검증을 받은 홀리데이인이나 반타이등이 있지요.호텔 선택은 전적으로 용은님에게 달려 있슴니다..우기라 해서 늘 비

  가 오는것은 아님니다..즐거운 여행 계획하시고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글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