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아논님~
한국은 지금 민들레의 여파로 비도 오고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푸켓은 어떤가요? 물론 우기 때 날씨야 예측할 수 없겠지만 저희 있는 동안엔 해가 쨍쨍나길 바래봅니다.. 작년엔 날씨 무지 좋았는데요...^^;;
일정 확인은 지난 번 다 했구요~ 저희두 피피 배 탈 때 부두까지 태워다 주시나여? 히히히...
궁금한 점은요... 까타비치 셔틀버스가 한국인은 유료라길래요,.. 보통 빠통에서 툭툭이들은 몇시까지 운행을 하나요?
뭐 12시 전에는 호텔에 들어오려고 노려(?)하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답변 부탁드리구요~ 낼 모레 푸켓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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