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신혼 여행을 푸켓으로 결정하고, 'aqua'(www.aq.co.kr)에 가입하여 자유 여행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여러 리조트 및 호텔을 찾다가 '트리사라'라는 호텔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10월 중에 오픈 예정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정보가 굉장히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한적하게 푹 쉬다 올 수 있을 것 같아보이던데,
현지에서 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푸켓에서의 첫날은 시내관광을 하고,
리조트 시설 보다는 객실 시설이 좋은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 지 추천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첫 날 시내 관광 시 가이드와 같이 다니고 싶은데
좋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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