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사지 이름은 잘 모르겠슴니다.밤에는 일반 스파장이나 호텔은 영업을 마치구 길거리 마사지샾만 이용이 가능함니다.보통 1시간에 300밧 정도 잡으시면 됨니다.보트 하우스 앞에 있

  는것으로 기억이 되구요..카론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마리나 코티지 앞에도 있슴니다..2,대부분의 자유 여행객들은 전일 팡아만 씨카누 투어를 많이 하며 카타비치의 경우 07:30분 픽

  업하구 돌아오는 시간은 17시경임니다..상단 투어데스크란으로 가셔서 일일투어 보시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옴니다.3.맞슴니다.간혹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심니다.요즘은 우기라 피피

  램통비치 근처나 힌끌랑에서 하기도 함니다.4.타르아 옹깐이라는 곳에 대략 11시경 도착임니다.좀 더 늦을 수도 있구요..보통 뱅기 시간이 20:40분이고 시골집을 통해 숙소 예약이

  되신 분들은 8시간 정도 차량 이용을 하지만 요금은 5시간 사용료인 800밧을 받고 있슴니다..시내 구경과 안마 원하시는대로 안내 가능함니다..5.1일차나 2일차밖에 시간이 없네요

  목요일은 휴뮤임니다.즐거운 여행에 어찌 수고가 따르지 않겠슴니까?궁금 계속해서 글주세요..힘들지만 답변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