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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여행문의...숙소및기타..
  글쓴이 : 고은하     날짜 : 04-07-26 09:00     조회 : 390    
이 싸이트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이라는 후회가 되는군요.
신행을 자유여행을 생각하다.. 넘엄두가 안나 여행사를 통해 가기루 했거든요
저희는 날을 일찍 잡아서 시간이 많았는데...ㅠㅠ
이젠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참 아쉽네요.
우선 저희가 9월12일이 식인데요..
다른곳에도 문의를 한번 드렸었어여..
체디랑 블루마린 다이아몬드클리프를 받았고요..
셋중에 고민중인데..거의 체디로 굳어가는듯..
근데 여기서의 숙소값이 저희것보다 무지 싼듯..
체디의 경우는 홈피보니  220$이던데..제가 알길로는 이번에 행사하는 라군뷰룸의 경우 여기서 체디와 비슷한 견적을 받았거든요.
체디랑 다이아몬드클리프도 비슷한 금액이구..
암턴 여쭤보구 싶은거는요..체디리조트의 경우 갖추고 있는 음식점이 태국전통음식점이구..양식을 하는 음식점은 10월부터만 영업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요??
정말 그런가요??
흔히들 태국음식 향이 진해서 잘 못먹는다구...저두 중국도 다녀봤지만..
아직은 그런 향신료가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 알고 싶구요..
신행으로 가기에 블루마린은 별로겠죠???한국에서는 대부분 효도 여행이나 가족 패키지로 많이 나가는 여행사 갔던데..ㅠㅠ
암턴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듯한데..조언좀부탁드릴께요. 참..글구지금 자유여행은 무리겠쬬??
위에 세군데 호텔중에 우선순위도 좀알려주세요
우선 둘다 해양스포츠별루안좋아하구..(수영을 못하거든요..^^)그렇다구 가만히 앉아서 해바라보는 것두 싫어하고..활동적이예요.
구경다니는거 좋아하구요..
글구...태국돈인 바트는 몇달러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여기 공지된 호텔 금액중 바트로 된게 많아서요..
저희두 자유여행을 미리미리 알아볼걸 후회막심이네요..
암턴 부탁좀드리겠습니다.

아논   04-07-26 15:16
  해양스포츠는 싫어하고 활동적이라 가이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인거 같슴니다..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볼 때 그나마 활동적인 분위기를 찾을 수 있는 빠통에 위치하는 다이아몬드 클리프가
아논   04-07-26 15:19
  나을듯 함니다.조용한 휴야을 위한 여행이라면 체디가 좋겠지만요.휴양과 활동적인 부분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전 다이아를 추천드림니다..태국 음식은 일반적으로 소스 문화라 할정도로 소스
아논   04-07-26 15:19
  가 많슴니다..1달러는 약 40밧임니다..그럼 즐거운 여행 계획하시기 바람니다.
고은하   04-07-27 08:56
  답변감사드려여... 오늘아침에는 콜레라이야기가 나오니 오빠네 부모님께서 남산가라시네요,,(물론농담으루..) 앞으로도 자주 들려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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