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호텔에서 계속 계실것이라면 정말 식당이나 맛사지등등의 선택의 폭이 넒은 곳으로 가셔야 하는데 있어 메리엇은 비추임니다...푸켓 메르디안도 괜찮고, 나카레이에 잇는

  타본비치빌리지도 괜찮으실듯 싶네요...(타본비치는 다양한 시간대의 무료셔틀를 파통.카론, 푸켓시내까지 운행하고 있슴니다.) 한곳에서도 지루함 없이 편안하게 쉬시면서 쉬엄쉬엄 다니시

  것을 좋아하신다면 푸켓에서 4박도 그리 나쁘진 않을것임니다...그밖의 호텔에 대한 정보는 홈피 상단 게시판의 호텔란의 "호텔소개및 안내"란에 보심 조금더 도움이 될듯 싶구여...원

  하시는 숙박지 찾으심 날짜와 인원 영문명과 더불어 예약하기란에 다시 한번 글 부탁드림니다....항공권 빨리 좋은 소식 오길 바라구여...감사함니다.

  숙소 자주  옮기면  오히려 피곤하구 쓸데 없이 시간 많이 축나덴데요. 작년에  메리엇에서 4명이 4일 동안 있었는데  나가서 밥먹기두 힘들구 불편했어요 호텔에서 식사 마니 했는데

  100만원 나왔어요..^^비싸죠.근데  아침 조식부터  그 안에 식당들은 최고 입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요 음식과 메리엇에 고급스런 룸은 조식은 거의 세계 최고에요 진짜루요.올해

  쉐라톤갔다와요  조식이 메리엇에 비해 형편없이 맛없구 싱싱하지두 않구 그 안에 식당두 맛없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근데 라구나 단지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더군요  다 파악해서 갔다

  왔는데  괜찮았어요. 호텔은 메리엇이 좋은데 접근성이 않조하 음식 때메 고민 마니 하구 식사비 교통비 시간 마니 버립니다

  피피 그렇게  좋지는 않아여 2번 갔는데 하루정도 투어 하세요 짐싸구 체크 인 체크 아웃하다 4일 그냥 지나가요 별로던데요

  푸켓토바기님 spat님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흐.. 답변보고서도 고민되는 이처자는 어찌해야 할까요? 결정되는 되로 메일보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