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저녁 20:30 출발 , 01:10 도착
성인 6명 (3쌍)이며 4박6일 일정입니다...
푸켓 2박, 피피1박, 푸켓 1박 예정이며...
숙소는 푸켓 오키드 2박 ,피피 카바나 1박, 라구나 비치 1박 예정...
===>>> 비행기를 타고 늦은 새벽에 도착하시는데 몇시간 쉬시고 바로 투어를 나가심 피곤하시지 않을까요?
그럴바엔 시내에서 쉬시고, 담날 바로 피피섬으로 들어가시는 일정이 같은 기상시간에 비해 훨씬 덜 피곤하시고 시간활용이 더 좋을 듯 싶은데...
===>>> 예상하신 일정에 소요되는 비용은여...첫날 공항픽업은 6분 미니밴으로 700밧이며 투어관련 일인 비용은 팡아만투어 1500밧, 피피섬왕복배편(픽업포함) 500밧, 환타지쇼.디너 1500밧, 골든씨트 1750밧, 마사지의 경우 240밧-1000밧, 스파의 경우는 700밧-3000밧임니다....
일정은....
8/25 체크인
===>>> 공항도착..시내호텔(로얄시티나 그랜드프라자)투숙
8/26 팡아만 일반 투어
(아침 일찍 시작이라 조금 걱정됨)
전통안마 및 시내 자유시간 ....
===>>> 호텔조식후 피피섬으로...선내에서 잠좀 주므시고..ㅎㅎㅎ
피피섬도착후 배한대 빌려서(3시간에 약 600밧)스노쿨링을 다녀오시던지, 아님 중식드시고 호텔체크인...해변에서 느러지게 낮잠도 주므시고, 그러다 깨면 유연하게 바다수영도 함 하시고...^^
8/27 체크 아웃후 피피섬 이동
섬일주,스노쿨링,파라셀링, 등등
해변 해수욕 및 자유시간
===>>> 아침 10시경에 체크아웃하시고 역시 스노쿨링(어제보지 못한 곳으로..)3시간정도 나가셨다 돌아오셔서 호텔에서 간단하게 샤워후...간단한 점심후 14:30분배편이용 푸켓으로~푸켓도착 카네시아 스파에서 사우나+자쿠지+전통안마+아로마테라피(약 2시간 20분/일인 1100밧)로 코스 설정하시여 스파받고, 스끼로 저녁드시기...
8/28 푸켓 이동
체크인 후 호텔자유시간
저녁에 환타지쇼 & 뷔페
===>>> 팡아만관광...파통일대누비고 다니기..파통 노천 해산물 식당에서 씨푸드로 식사하시거나 온더락에서 분위기 잡고 씨푸드 식사하기
8/29 오전 호텔 자유시간
체크아웃후 왓찰롱 사원, 해지는 언덕 등 관광
발 맛사지
===>>> 12시경 체크아웃-바미-발맛사지-왓찰롱.해지는 언덕찍고-환타지쇼.디너...그리고 공항도착하셔서 수속하고 비행기 타기
8/30 02:00 푸켓출발
===>>> 이런식의 일정이 좀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구여...이중 타이난 뷔폐는 환타지 디너를 드실것이라면 굳이 뷔페를 두 번 이용하시지 않아도 되구여....룽티와 씨푸드는 시내에 있는 씨푸드집이니 파통에서 씨푸드 드심..해결되구여.^^
===>>> 전반적인 여행일정이 관광이 많이 부여된 일정임니다...그런데 굳이 라구나를 택한다는건 거리상(차량비부담도 크고...) 너무 떨어진곳이면서 한참 한국패키지가 많은 곳을 택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차라리 파통쪽에서 럭셔리한 호텔이나 아님 타본비치 오션빌라 같은 곳이 파통접근성이나 이동..그리고 분위기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이상....궁금하신 부분있으심 글주시구여...필요하신 부분은 예약하기란을 통해 항공스케줄과 영문이름으로 글남기심 되구여. 행복한 여행 준비하세요.^^
일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리며,공항 픽업및 부대비용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오션 플라자 수끼, 무양집, 타이난 부페, 룽티바 씨푸드 ,바미국수등
많은 곳을 가보고 싶은데...호텔 선정을 잘한것인지...
아니라면 비슷한 수준에서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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