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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10월초 푸켓 가족여행예정입니다.
  글쓴이 : 푸켓토바기     날짜 : 04-09-18 01:46     조회 : 786    
안녕하세요?
저희 일행은 부부와 5살아들 어머님 이렇게 입니다.
참, 그리고 뱃속에 6개월된 아기도 있답니다.
10월6일 저녁 대한항공직항으로 출발, 밤11시 40분 푸켓도착입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돌아본결과 잡은일정을 말씀드리자면,
=========안녕하세요...아래 문의하신 일정 조언임니다.^^
우선은 일정부분에서 5살아이나 어머님보다는 많이 걷게 되면 다리가 부을수 있는 임산부(?)를 먼저 고려한 일정으로 조언해들림니다...

6일(7일새벽) 호텔 도착 
:호텔까지 픽업은 시골집 공항픽업을 이용할까해요.
아직 호텔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빠통은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라구 해서
카론비치나 카타비치의 호텔로 생각하고 있어요. 젤 맘에 드는곳은 까타타니이 긴한데 가격이 좀더 저렴하면서 수영장도 좋고 비치도 가까운곳 이었음해서 찾고 있답니다. 추천좀 부탁해요.
참 그리고 엑스트라 차지를한다면 한방에서 어머님까지 다 같이 잘수있나여?
=========공항도착...호텔 체크인(트리플룸에 어린이 한명으로 가능한 호텔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지여.^^)
한산하면서도 주변에 나름의 식당가들이 있는 카론비치나 수영장조경이 이쁘면서 파통까지 무료 셔틀이 있는 타본팜도 괜찮을듯 싶슴니다.^^

7일 오전 호텔휴식/ 오후 빠통시내 및 비치 투어
: 피곤할테니 오전엔 쉬고 오후 늦게부터 움직일까해요.. 
다른 답변을 참고하니 29일새벽에 도착하는 분들한테는 이날 오전은 호텔서 머물고(그분들은 빠통이 숙소였어요)  푸겟시내관광 및 왓찰롱사원등을 둘러보는 5시간용 차량대여를 권하셨드라구요.
빠통까지 이동은 뚝뚝을 이용할까합니다.
=============이날 느즈막한 호텔조식후 수영장에서 노시고, 근처비치에서 모래에 비치타월깔아놓고 낮잠도 주므시구요^^(비치모래에서 자는 잠은 참 맛있담니다.^^)..그리고 오후 3시경 차량5시간..왓찰롱 서부해안일주..그리고 타이난에서 식사..호텔투숙

8일 팡야만 전일 씨카누투어 / 저녁 환타지쑈 관람
시골집투어상품을 이용할까하는데, 반일 육로코스가 덜 힘이들지,
씨카누도 괜찮을지 임신녀와 아이를 생각할때요..
투어후에 피곤하지 안을까해서 쇼관람을 저녁으로 넣었거든요..
===========아침조식후 팡아만 육로투어나 팡아만투어...어머님에겐 팡아만카누투어..아이에겐 육로투어(코끼리가 있거든여.^^).이런점에서본다면 어머님와 아이의 타협이 들어가야겠지여?..ㅎㅎㅎ
팡아만 다녀오신후..호텔근처의 다이노팍(역시 아이에게 좋은곳?)나 온더락(어른들에게 분위기 좋은곳?)중 한곳에서 식사하시고..호텔휴식

9일 오전 피피섬으로 출발 / 오후 호텔 휴식 및 섬둘러보기
:카바나 호텔서 머물까 합니다.
  피피섬 하루 코스는 상품들이 있는것 같은데,
  호텔픽업, 피피섬배편 왕복, 스노쿨링만하는 패키지도 있나요?
==============피피섬의 경우 일일투어도 있슴니다만 조금 피곤한 일정이 될듯 싶네요...피피섬 일박을 권해드림니다.^^
오전 피피섬출발하여...피피섬 도착..일단은 가방 호텔에 맞겨 놓고, 체크인시간(1시정도)까지 시간이 있으니, 주변에서 식사하시고...롱테일 보트 한대 빌려서 다같이 스노쿨링은 꼬옥 다녀오십시오.^^
스노쿨리의 경우라면...누구나 다 가능함니다.^^
대신 아이는 튜브끼고 들어가서 놀던지..겁이 많다면 배위에서 고기 빵주기..하고 놀아도 되니깐여.^^
그리고 돌아오셔서 호텔에서 낮잠좀 주므시고...저녁꺼리 찾아나서시구여.^^

10일 오전 스노쿨링/ 오후 푸켓시내 관광 및 쇼핑 왓찰롱사원(5시간짜리기사포함 차량이용)
  스노쿨링을 5살아들과 임신6개월 저와 환갑이신 어머님도 할수있을까여?
  쇼핑을 마지막날 하는게 나을까 싶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8일날  팡야만투어를 하고나면 피곤해서 환타지쑈를 보기 힘들다면
  이날 할까하는데..
===========이날은 호텔에서 느즈막히 조식드시고, 짐싸서 11경 호텔에 체크아웃하시고, 호텔수영장에서 노시다가..샤워하시고 14시 30분배로 푸켓으로 나오시는겁니다.
부두도착 4시경...모두 스파로..릴렉스하게 어머님은 두시간, 그리고 두분은 교대로 한시간씩 스파받으시고(물론 이시간 배를 타고 오고 나면 자길 바라면서..교대로 아이를 보시면서 자쿠지와 사우나 하시구여^^)...그리고 환타지쇼장으로~
맛나게 식사도 하시고, 아이와 사진도 찍고요..쇼보신후...공항으로 가셔서 비행기 타심 딱 맞는 일정이 될듯 싶은데요?

==========이상 일정에 대한 조언이었구여...정확한 일정을 잡기보다는 대략적인 일정에 대한 윤곽도 잡히셨고, 항공예약도 되셧으니 호텔부터 빨리 결정하셔야 하겠네요.^^
그럼 수고하시구여...궁금하신부분 있으심 다시 글 주시구여..

11일 새벽3시 대한항공 출발
: 이부분이 가장 걱정인데, 새벽 3시 까지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아이가 어려서 잠을 자려고 할텐데, 그리고 짐도 문제구요..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처음 생각은 가서 그냥 쉬다와야지 했는데,
자주가는 해외여행도 아니고 해서 이것저것 욕심이 나는 바람에 일정중
휴양이 절반도 안되는것 같아요..
힘들지 안을까, 그리고 계획대로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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