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논님,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근데, 계속 동향을 지겨보았는데, 정말 바쁘신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 예약을 해도 호텔 컨펌이 날지, 꽤 걱정이 됩니다. 또 하도 바쁘신 관계로 저희 예약을 받아주실수 있을지.... 요게 제일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호텔이야 그날 풀부킹이라면 다른 곳을 보면 되지만, 만약 시골집에서 " 지금 일손이 모자라서 안되겠어요...." 라고 하면, 여행을 연기해야지 달리 방법이 있겠어요? ^^
비행기는 헬로타이에서 roh로 (본래는 까따타니 리조트로 하고 싶었는데, 헬로타이에서 roh로 하면 좀 절약된다고 하셔서...) 까따비치 리조트 2박후 피피 아일랜드 3박 예약과 피피 가기전날 카이섬 투어, 그리고 피피에서 나온후 차량및 가이드 렌탈, 또 휴대폰 렌탈.... 우선 생각나는게 이 정도입니다.
원래보다 일정이 왕창 줄어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정도라도 다녀올수 있는게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감지덕지 감사하고 있습니다.
10월 19일 화요일 roh로 tg651 오전 09:00 부산출발, 까따비치
20일 수요일 (반넉에서) 카이섬 투어, 성인2명+어린이 1명
21일 목요일 피피아일랜드 예약, 픽업
22일 금요일 피피..
23일 토요일 피피..
24일 일요일 오후배로 피피에서 나와서 차.기사 렌탈해서 돌아다니
다가 공항으로...
25일 월요일 tg650 00:50 비행기로 부산 도착
이상이 대략 일정입니다. 그런데, 19일날 roh로 신청한 까따비치 리조트가 방이 있을지.... 아직 미정이라서, 추석이 지난후 30일날 예약 결과를 알려준다고 하네요. 만약 까따비치에 방이 없다면, 계획을 수정해야 하니, 확실한 예약은 30일날 다시 드리겠습니다. 비용이 더 들더라도 roh를 취소하고 다른 숙소를 예약하던가... 어떻게 다시 궁리를 해봐야 겠지요.
궁금한것이 저희 3 식구가 묵기에, 피피아일랜드의 어떤 타입의 룸이 적당한지... 가격차이가 좀 있던데요, 디럭스 룸이라도 반드시 비치바로 앞이 아니라는 설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또 tv가 만화채널을 봐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귀찮으시겠지만 요번엔 깔끔하게 한, 두번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 같으니 조금만 참아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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