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2월 18일 웨딩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이승용입니다. ^^v
허니문을 여행사 패키지로 가려는 예비 신부와 그녀의 친구들(.....)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반넉과 아논님만 믿고 자유여행으로 떠나려고 합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고.. 큰소리도 뻥뻥 친 상태고요.. ^^;;
막상 큰소리는 쳤는데 일정을 잡는게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아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ㅡㅜ
이것 저것 정보를 뽑아봐도 너무 많은 정보에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하기에
반넉에서 제공해주시는 맞춤 여행 코스를 기본적으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은 아논님이 추천해 주신 타본 비치 빌리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룸이 없을 경우 비슷한 레벨에서 적당한 곳을 추천해주세요.. ㅡ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2/19
19.40분 푸켓 도착 ==> 확정된 시간이고요.. 18:05분 도착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 체크인 후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와 간단한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20
산호선 투어 / 체험 다이빙 / 환타지 디너쇼
/21
팡아만 투어 / 본드섬 관광
/22
피피섬 투어 및 스노쿨링
/23
오전 체크아웃 이후 푸켓 쇼핑 관광을 하고 싶습니다.
20:40분 비행기로 푸켓에서 방콕으로....
23:30 방콕 => 인천 ....
거의 시간 개념 없이 중요한(비행시간) 시간만 적어 놓았습니다.
궁금한건
1. 허니문인데 위와 같이 일정을 잡을 경우 너무 힘들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2. 모든 일정에서 픽업비가 포함되었다고 하는데.. 가이드가 같이 이동을 하는 일정인지 궁금합니다. ==> 와이프가 이 부분을 매우 걱정합니다. 괜히 가이드 없이 다니다 고생만 하는거 아니냐고...
3. 마지막날 쇼핑 관광을 하고 싶은데.. 오후 비행 시간에 무리가 없을지요
4. 분위기 좋은 식당을(저녁에 간단히 주류나 식사를 할 수 있는곳) 미리 생각하고 가야하는지요.. 아니면 현지에서 가이드 하시는 분께 여쭤봐서 이동 해도 괜찮을지요
5. 예약 절차가 궁금합니다. 일정이 확정되면 아논님이 제게 메일을 주시는겁니까.. 아니면 제가 시간표를 작성해야 합니까...
너무 많은것을 물어봐서 너무 죄송합니다. 바쁘실텐데...
가능하면 회신 오는데로 바로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요.. 아논님의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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