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욕심을 부리고 싶은 아주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결코 잊지 못 할 푸켓과 아논님댁이였는데
너무도 어처구니 없이 큰 일을 당해서 자주 들락 거리고 있습니다
해일이 일고 가장 먼저 찾아온 곳이 이 곳이였는데
다행하게도 아논님께서 무사하시고
이 번엔 좋은 일로 마음을 모으고 계시니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먼 곳에서 말 뿐으로 위로를 드리니 미안합니다
지금까지가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가 더 걱정인 듯 싶습니다
혹시 그 곳에서 고립이나 되지 않으실까 걱정도 되고요
전염*이 해일보다 어쩌면 더 속수무책일 것 같아 불안합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 그리고 아논님과 시골집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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