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피피 아일랜드 문의 드렸었는데요...
푸켓 3월18일 부터 21일까지 머물 예정입니다.
사실 트위팜을 갈려고 예약까지 끝마쳤었는데, 어린 아이들과의 여행에서는 좀 안 맞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서 다시 예약을 취소하고 첨부터 다시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상태 ROH 호텔 상황도 안 좋은 상태구요....
고민은
첫째 문의드렸던 바와 같이 푸켓 1박, 피피 2박의 일정도 고려하고 있으나 왠지 해일 피해지역이다 싶어서 가도 될런지 특히 아이들과 함꼐.... 걱정이 됩니다. 또 짧은 기간인데 푸켓-피피 이런 일정이 애들한테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구요.(뭐 어릴때부터 데리고 다녀 버릇해서 작년에는 장장19시간 비행기도 타본 아이들이긴 합니다.)
작년에 푸켓을 시댁 부모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던지라 이번에는 애들 위주로 수영장과 바다에서 놀게 하는게 주 목적이구요.
피피가 넘 그렇다 하면, 푸켓에서 숙소를 잡아야 하는데 이것도 아주 힘듭니다.(고르기가 힘들어요..) 전체적으로 트윈팜 수준의 가격(박당 120불 이내) 정도에서 수영장 괜찮고 바다 괜찮은 그런 호텔에서 그냥 3박을 할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어떤 호텔이 괜찮을런지....
참고로 작년에는 까타와 반타이에 있었구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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