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문제가 된다면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dadalgo@medigate.net
보낸 메일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점점 인원이 불어나 현재 13~14인 정도가 푸켓을 찾을 예정입니다.
계획이 확정되는대로 바로 예약하겠습니다.
10명이 넘는 인원이 모두 아이라 풀빌라 1채에 수용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에 매우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 인원 구성은 어른 및 청소년 10명, 12세 미만 어린이 4명입니다.)
현재로선 7월 21일 목요일부터 3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질문 공세를 시작하겠습니다.
1. 14명이면 필요 시 9인승 차량 2대를 랜탈해야할 것같은데 시골집에서 가능할른지요?
2. 아이라에서 조식은 불포함이겠죠? 하루 3끼를 모두 부탁하면 너무 무리일까요?
3. 아이라 풀빌라에선 현지인 두 분이 저희를 돌보아 준다고 들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팡아만 투어 또는 산호섬 투어를 갈 경우 아침 일찍 나서서 저녁 6시가 되어야 도착할텐데 이런 경우는 시간 조정이 안되나요?
왜냐하면 팡아만 투어를 마치고 아이라로 돌아와서 식사를 부탁할 생각인데 근무시간은 끝나버리니 좀 그렇네요.
4. 무료로 제공되는 맥주와 음료수는 매일 리필되는 것인가요?
5. 세탁 서비스도 유료겠죠?
6. 혼자서 우리 14명의 인원 식사 준비에 별 문제는 없을지요?
7. 수린 비치에서도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등의 해양스포츠가 가능한지요?
8. 체크아웃 타임은 12시입니까?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몇시까지인지요?
9. 직원분과의 의사소통은 영어인가요? 몸짓 발짓으로 대충 소통 되겠죠?
10. 5시간 무료로 제공된다는 차량은 승용차입니까? 3일 숙박하는 동안 5시간 제공된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필요시 장보러 갈 때 요긴하겠군요.
11. 제가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우리를 도와주는 두분 직원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그분들에 도움이 될까요?
쉽게 이야기해서 부탁이나 심부름을 시키면서 팁 등의 부수입을 많이 올릴 수 있게 해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까 아니면 무리한 처사로 욕을 들을까 궁금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이 좀 많죠?
만약 그런 것을 이분들이 싫어하신다면 그냥 주어진 임무 이외의 일은 우리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종류의 숙박은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여간 신경쓰이지가 않군요.
왜냐하면 호텔의 경우 조식제공되는 부페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근처 구경거리찾아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식당들어가서 점심 또는 저녁해결하고, 밤에 나와 술한잔 한 후 미니마트에서 각종 애들 군것질거리 사오면 충분하거든요.
근데 아이라 풀빌라는 원하는 것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가 있을 것같아서 걱정입니다. 환전, 밤중에 간식거리 등 직원 퇴근시간 이후가 좀 걱정이군요.
질문이 많지만 대부분 단답형의 답변이 많게 했습니다.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서......
다만 읽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뺏는 것같아 죄송스럽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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