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피피아일랜드빌리지일 경우 대부분 그냥 제트크루즈를 타고 가는게 일반적이라 저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아쿠아에 마케터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깐 달리 생각이 들더군요 4살짜리 애가 있어서 멀미나 기타 등등 최대한 편안한 뱃길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인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요, 일리가 있는 이야기인지 알려주세요
첫째 제트크루즈 속도가 파라다이스 크루즈보다 훨 느리다
둘째 램통비치 정박하는 메리트가 없다, 내릴 사람들 정리하고 정박해 있다보면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흔들거려서 멀미가 더 날 것 같다
따라서 돈싸이에서 내려 아일랜드 픽업보트 타는 것이 시간상으로는 한 10분 정도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낫다 뭐 이런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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