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5일-6월9일까지 푸켓여행 문의했던 이지영입니다.
항공권 오리엔트항공으로 9시 15분...왕복으로 다 끊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는 아논님께 부탁드리려고 하는데요
호텔은 첫날하고 둘째날까지는 홀리데이인으로 하구요
마지막날 까따비치 리조트에서 묵을까합니다.
마지막날 바다도 보면서, 편하게 쉬다가 오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중간에 옮기는게 조금 걱정이 되긴하지만,,아무리 고민해도 둘다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남자 2명에 여자 3명으로 방2개에 엑스트라베트 추가해서 잘 부탁드려요
홀리데이인은 말씀하신 방으로 하구요
까따비치 리조트는 디럭스 1900밧짜리 좋은 방으로 골라주세요 ^^
그리고 첫날 들어갈때 픽업차량 신청하구요
마지막날은 점심쯤 해서 시내투어하다가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투어는 첫날은 그냥 짐풀고 놀다가 저녁에 사이먼쇼 관람하고
둘째날은 피피섬이나 팡아만섬투어 가려고 하는데 둘중에 추천해주셨음 합니다.
셋째날 일정을 아직 못잡았는데요..
그냥 호텔옮기구서 놀면서 여기저기 다닐지~ 아님 투어를 하나더 할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피피섬이나 팡아만가서 스노클링같은거 하고서
바나나보트나 제트스키 파라세일링은 까따비치앞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면 셋째날은 까따비치에서 노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논님께서 추천꾸~욱 해주세요 ^^
참,그런데 일행중에 파라세일링이나 기타등등은 전에 해봐서 흥미없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다 예약해서 가는게 나을지, 아님 현지에서 결정하는게 나을지
만약 현지에서 결정한다고 하면 현금을 얼마나 바꿔가야할지...기타등등 너무 잡고민이 많습니다.
자세한 답변,,한번 더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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