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이어트님...사실 빠통 비치 로찌는 지숙님께서 시골집을 통해 묵은 분중 최초의 손님이셨는데...체크인 당시부터 한국에 가 계신 지금에도 머릴아프게 하는군요..

  아마 카드 회사에서 청구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을 함니다..카드 데포짓이란게 번호만 확보를 하는것이기에 혹...신입 직원이 했다면 실수를 했을수도 있겠군요..지금은 빠통 비치 로찌를

  이용하실려는 분들에게 제가 조금만 더 쓰시고 토니 리조트가 어떻겠냐구 조언을 하고 있슴니다만..암튼 푸켓 토바기님과 아잔방님께서는 이글 보시고 빠통 비치 로지에 가한 컴플레인을 해

  주시기 바람니다.저번에 메리엇에서도 함 그런일이 있었지만 카드로 긁힌것은 있으나 호텔에서 청구를 하지 않으니 자동으로 취소가 된적이 있었슴니다..그 때는 직원이 실수를 인정을 하고

  정중히 사과를 하였는데요..이번에도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함니다만...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니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책임자와 직접 통화하여 다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주시기 바라구요..글보시면 낼 정도에 결과 고릿글로 알려주시기 바람니다..수고하세요.다이어트님 ...다른 여행자들을 위하여 어려운 조언 감사드림니다....감사함니다..

  아논님..오늘 롯찌에 확인결과 손님들이 호텔내에서 사용한 것들에대해서 지불을 하지 않은경우가 발생하여 그냥 만일을 위해 해 놓은것이라고 하더군여...이런일이 있었던것까지는 오늘 인

  터넷이 지금되어..지금에서야 확인햇네여...앞으로 시골집은 카드 데포짓을 받지 말라고는 해 놓았는데..이렇게 되면 낼 메니져와 다시 함 이야기 해야 하겟네여...이야기 하고 결과

  알려 놓겟으며,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겟슴니다....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