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했는데,역시구만^^
그간 잘 지냈는가?
지난번 부모님과 함께 오고는 간만이지?
일단 한국은 설날 연휴전이겠지만 이곳은 중국설날이라해서 객실 가격이 비싸거나 프로모션도 잘 없는 시기라네.어느정도의 비용을 예상하는지 모르겠으나 가격을 잘 살펴보길 바라네.
게다가 아이셋 가진 가장들의 비애가 일반객실에 아이셋이 자기가 어렵다는거야.
그래서 기존에 묵었던 쉐라톤,카타타니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이 좋은 카론비치에 있는 오키드 카론 추천해주고 싶구만..
그외 빠통비치의 노보텔 빈티지 패밀리룸/좀 외지긴 하지만 수린비치에 있는 노보텔수린 2베드 스윗,스위소텔 카말라 2베드 스윗 정도면 편히 잘 수 있겠지...
일단 메리어트 포인트를 이용한다면 여행 마지막에 푹쉬는 쪽으로 잡아보는건 어떨까?
공항에서도 가깝고,시설도 좋은만큼 좋아할거 같고,그게 된다면 첫숙소는 수영장이나 이용하고,식사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시내 근교로 잡으면 좋을듯 한데.....

우선 항공권 예약하고,메리어트 포인트 예약이니만큼 원하는 일자에 객실 에약이 가능한지를 우선 확인해보게.
그게 우선일듯 하네.

좋은 하루되시게~~

형~ 조언 감사합니다.. ^^

그때가 그렇게 성수기라면.. 차라리 일이주 정도 뒤에가도 좋을것 같아요..
추천해주시는 주차에 비행기표랑 알아보겠습니다.
며칠 이후로 알아보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께요 ^^

말씀해주신 숙소들 구경하고 있을께요~
그리고 제 친구네 가족도 동행할지 모르겠어요.. 아 기대됩니다~~
건강하시고요.. 푸켓서 뵈용

1월 23일 이전에 여행을 와서 25일엔 여행을 마치는 일정이나,2월 4일이나 5일이후 여행을 오는게 아무래도 좋을듯하네.

예~ 일정 정하면 또 여쭤볼께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