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립니다.^^
>9월24일 푸켓도착후 피피들어가기전 홈프로에서 여러가지 장보기
> 해지는 언덕의 레스토랑에서 석식
> 주말시장(푸켓타운) 구경하기
> 푸켓타운 근처 호텔
>===========푸켓 타운의 숙소로는 당연 로얄 프켓 씨티구요.,요금은 박당 1100밧임니다.
관광 호텔수준이긴 함니다만,.타운에서는 가장 깔끔하고 가격도 좋은편임니다.
푸켓 타운의 주말시장은 지금 자리를 옮겼슴니다.걸어서 가시기엔 위치적으로 좀 먼거리임니다만,.,
센트럴 근처에 잇슴니다.역시 센트럴에서 걸어가시기엔 먼거리임니다..
> 25일 피피섬 들어가기
> 아일랜드 리조트
>
> 26일 아일랜드 리조트
> 스노쿨링하기
>==========아일랜드의 액티비티 센터를 이용허시면 좋을듯 함니다ㅓ.보통 4시간에 롱테일 보트 랜탈 비용은 900밧이지만 스노클링 동선에 다라 요금은 변동이 잇슴니다.현지에서 확인을 하셔서 움직이셔도 됨니다.
> 27일 아일랜드 리조트
> 28일 아침에 빠통으로
> 점심은 버팔로레스토랑
> 저녁은 랍스터
> 호텔은 반타이 호텔
>=================아침에 배를 타고 나오시는거보다는 오후배를 이용하시는게 배크기나 멀미가 덜함니다.배속도도 차이가 잇구요..
빠통에도 버팔로 스태이크가 방라로드에 잇슴니다..
랍스터는 요금이 살아잇는것과 죽은것의 차이가 잇슴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사보이 씨푸드 레스토랑은 살아있는 랍스터가 1킬로에 2300밧 전후 죽은 냉동 랍스터는 1킬러에 1500밧 전후라 생각을 하구요.
로얄 파라다이스 앞 노찬 식당은 킬로당 약 2~300밧 저렴함니다.
> 29일 아침에 호텔수영장 이용
> 쇼핑 및 맛사지
> 저녁비행기 탑승
>
>이렇게 일정을 짰습니다.
>어때요??
>문제는... 첫날 푸켓타운 근처에서 어디서 잘지가 문제에요
>빠통근처는 호텔후기도 많던데 푸켓타운근처는 거의 없더라구요
>좋은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뭐 호텔서 보낼시간은 그리 없을꺼 같아여
>참.. 아고고란 카페가 머하는곳이에요??
>사람들이 함 가보라고 하던데-.-;; 빠통근처인가요 아님 푸켓타운근처에요??
>더 좋은거 일정에 포함할만한거 있음 추천 부탁드릴께요
>=============일정은 무리가 없어 보이구요.아고고는 빠통에 잇으며 방라로드에 많담니다..아고고의 야한쇼들은 지금 단속 대상이기에 구경을 하실 수가 거의 없구요..
아고고보다는 그냥 일반 노찬바나 게이바및 나이트 클럽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림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구요,,궁금 사항은 언제던지 다시 글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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