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쯤 푸켓여행을 가려 합니다.
3/4일 이나 4/5일 정도를 예상하는데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
대략 난감합니다.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면 3박4일 일정은 실제 2일 정도만
푸켓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 너무 아쉬움이 남을것 같네요.
그래서 4박5일 정도 대략 생각하고 준비를 하려고 여기저기 싸이트를
돌아다녀보니
3박4일 패키지 여행이 299,000 원 399,000 원 정도 하는곳부터 있던데
시골집 게시판에는 항공료만 35~6만원 정도한다니...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
다.
물론 여행의 질은 가격과 비례한다고 알고있고 인정하고
즐거우려고 가는 여행을 덤핑치는곳을 선택해 불쾌해 하며 보내고 싶진않아
적정가격을 주고 즐겁게 쉬다오고 싶습니다.
실제 4박5일 정도의 기본 여행 일정이라면 여행비용은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아무리 덤핑이라도 항공료보다 싸게 나오는 여행상품....혼란스럽네요.
단순히 생각해서 여행상품이 항공료보다 싸게 나오는게 맞다면
그 여행상품 선택해서 항공기만 이용하고, 나머지 일정은 개인경비
들여서 자유롭게 즐겨도 되나요? ( <----- 칼맞을 소린가? ^^ )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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