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12일 대한항공편으로 푸켓 공항 도착-입국 수속-짐찾기-세관 신고대를 통과하여 3,4번 출구로 나오시면 “푸켓 시골집“ 미팅보드에 한글로 "김태현님" 이름을 적어서 들고 있습니다.
그 직원을 따라 차량으로 호텔까지 이동하시면 될것이구요..직원편에 예약된 바우쳐와 여행 안내문등이 직접 전달될것입니다.
 
자세한 픽업 방법은 http://www.phuket-bannork.com/bbs/board.php?bo_table=menu007002&wr_id=18 를참고해주세요.
또한 공항 입국 심사대 직원들이 상황에 따라 급행료 1인 100바트를 지불하시면 자국인 입국 카운터등 빈곳으로 빼서 빨리 수속을 해 준다고 해요.1-2시간 줄서는 상황이라면 100바트씩 지불하고라도 빨리 나와서 숙소로 가서 쉬는 편이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