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카이섬 투어 회사별 차이점
현재 시골집에서는 다음과 같이 3군데 회사를 통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아일랜드 호퍼사 :고급 투어를 지향하는 회사로 자체 부두,자체 선착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이드들의 행사진행이 뛰어나 만족도가 높은 회사이다.또한 시골집에서는 타회사에 비해 아일랜드 호퍼사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받아 아일랜드 호퍼 동일 투어 상품으로는 비교적 저렴하게 제공하게 있다.투어가 호텔에서 08:00,11:30분 픽업되며 섬에서 해변에서 앉으실수 있는 돗자리,중식,음료등이 포함되며 섬에서 나오는 시간은 12:30,16:40분중 선택할 수가 있다.시골집에서는 반일 또는 전일 투어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으로 제공한다.
2.논타삭 마린 :카이섬 투어가 시작된 초창기에 여행객을 유치하던 대형 회사로서 호텔 픽업 09:00시 섬에서 15:30분에 나오는 전일 투어만 시작했으나 중국,한국등 대형 패키지 여행사를 받고 카이섬에서 다이빙 행사를 시작하고 피피섬 투어도 진행하게 되면서 픽업 시간이 08:00시 전후에 픽업하여 섬에서도 13:00시나 15:30분등 패키지 회사들의 일정에 따라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등이 유동적인등 개별 여행객보다는 패키지 여행객들의 스캐줄에 중점을 두는듯 하는 지적과 서비스 질의 저하로 지금은 거의 안내를 하지 않고 있다..(물론 여행사마다 추천 회사는 틀려질 수 있겠다)
3.PNT투어 : 오전,오후 카이섬 반일 투어 전문사로 07:15분,12:15분 호텔 픽업,섬에서는 12:30,16:30분 2회로 나올 수가 있으며 대부분의 회사들이 카이섬에 특정 구역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 회사는 카이섬 3군데 섬을 돌며(사전 예약시 본섬에만 머물겠다 요청가능함),섬에서 비치 파라솔,비치 체어등은 자체 랜탈하셔야 하구 중식이 포함되지 않은 상품이다.그런 관계로 타사 상품에 비해 가격은 좀 저렴한 편이다..
((투어시 조언))정답이랄수는 없지만 보통 우기엔 오전보다 오후에 파도가 높아지고 파도는 없더라도 바다밑에서 파도가 치기에 모래가 올라와 뿌옇게 될 수 있으므로 오전에 일찍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예약시 주의 사항))역시나 여행의 선택은 여행객의 몫이며 그에 대한 결과 또한 여행객의 몫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각 투어사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구 바다 밑바닥의 산호가루와 구석지거나 바위틈 사이로의 접근은 되도록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투어시 주의: 스노클이나 오리발 분실시 1000바트의 페널티가 부과되니 각별히 관리 요망
-식사 관련
투어중의 식사는 사실 그렇게 퀄리티가 높지를 않습니다.
일정중 식사를 거를수는 없으니 현지식으로 간단하게 제공되는 부페 형식입니다.
기본 밥과 국,그리고 반찬 서너가지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린이 구분
항공권이나 숙소의 경우는 보통 어린이를 만4세(48개월)=12세 미만으로 규정을 합니다만 투어나 쇼의 경우 나이와 신장을 동시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약시 생년월일 기재하시면 되겠지만 투어 예약시엔 반드시 어린이가 신장이 140이 넘는다는 것을 언급을 해 주시면 좋겠지요.
그렇지 않은 경우 성인2에 어린이 1인으로 예약을 했는데,당일 부두에서 혹은 쇼입장 검표소에서 성인이 어린이 티켓을 소지하였다고 현장에서 추가비를 받거나 저희에게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거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