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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적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짱가aa     날짜 : 16-09-21 14:00     조회 : 125    
작년에도 반넉 도움으로 푸켓 자유여행했었는데요 아쉬워서 올해 다시한번 다녀오려구 합니다 비행기티켓팅만 해놓은 상태이구요 12월11일 인천출발 19:00출발12월12일 푸켓 00:05도착예정12월15일 푸켓출발 01:05입니다 공항픽업 원하구요 돌아오는날 차량빌리고 샌딩까지 하고싶습니다 숙소는 첫날,둘째날은 아주저렴하고 깨끗한 게스트하우스?정도의 숙소 이용하고싶구요 정실론 근처였음 좋겠습니다 셋째,넷째날은 조경좋고 낙원같은 풀과 나무 우거져있는 예쁜 리조트에서 묵고싶습니다 첫째 둘째날은 파통비치에 있을생각이지만 셋째 넷째날은 까론비치나 까타비치 근처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바다가 예뻤음 좋겠어서요~투어도 하나 하고싶은데 저는 구경하거나 예쁜전경보는걸 좋아해서 배타면서 구경하거나 식사할수있는 투어가 있음 하고싶은데 그런 투어가 있을까요? 여자고 혼자가는거라 겁도나고 막막해요ㅠㅠ 어떤일정으로할지도 약간 막막하고..추천해주실만한것 있으면 부탁드려요~숙소,투어,일정 추천부탁드리고 그렇게했을때에 견적이 어찌나올지 봐주세요 도와주세요ㅠㅠ

 


짱가aa   16-09-21 14:10
아 그리구 트롤링낚시?라는것도있던데 낚시도 해보고싶어요~근데 제가 영어를못해서ㅠㅠ소통이 힘들면 못하는투어인가요?
아논   16-09-21 14:52
안녕하세요?
여행하시는 시기가 성수기라서요.
우선 정실론 도보 10분이면 이동 가능한 아마타 리조트 기본룸이 1750바트입니다.
수영장등이 없이 에어컨룸의 레드 플레닛 빠통이 혼자 투숙하는 조건으로 1250바트/조식 포함입니다.
전에 묵었던 라마다 푸켓 디바나 건너편쪽입니다.
카타비치에서는 더 팔메리 리조트,카타팜,메타디 리조트 정도가 가격대비 괜찮을듯 하네요.
상단의 호텔 정보에서 자세한 호텔 정보 봐 주세요.
공항 픽업은 1100바트/
마지막날 차량은 12:00-23:00시까지 2500바트/
트롤링 낚시 투어는 1900바트입니다.
언어가 원활하지 못하면 아무래도 좀 불편한 점이 잇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투어를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에도 투어를 해 보셔서 아시겠지만호텔 로비에서 투어사의 기사가 예약자분 이름으로 찾아오고,부두 도착하면 가이드가 이름 확인해서 배태워서 투어 진행하고 돌아오는 형식이니까요.
다만 트롤링 투어는 모든게 선상에서 이뤄지고,낚시 후 라차섬 앞 해상에 정박해두고 그곳에서 점심 식사와 스노클링하고 돌아오는 스캐줄이거던요.
예쁜 바다를 본다면 현지인이지만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가 진행하는 썬카타마란의 마이톤 투어,스노클링등은 없지만 경치 구경을 하고 싶다면 팡아만 썬쎝 투어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만..
투어 정보는 상단의 관광정보-각종투어란으로 가시면 지역별 투어비용 보실 수 있고요.
투어 이름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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