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 18시 05분 푸켓도착 / 홀리 첵인 / 저녁식사(일요일 홀리 시푸드 뷔페가 별로라고들 그러시네요.... 칼슨스에서 스테이크 먹을까 하는데 괜찮은지요?..아님 시골집에서 추천하는 시푸드 식당(룽티와(?))에서 식사 하고싶은데요....) / 식사 후 타이맛사지 (렛츠릴렉스나 카네시아, 바디마인드(?) 중에서 하나 골라서 타이 맛사지만 받으려구요...1시간~1시간 30분...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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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점 : 이날 홀리에서 묵게 되면 공항 픽업만 부탁드리면 되는지 아님 5시간짜리 가이드 포함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알려주세요..
>=========공항 픽업만 하시구요..숙소에 도착하시면 시간은 7시반에서 8시 정도임니다..
카네시아 스파는 불가능하구요..
빠통에서 렛츠릴렉스나 오리엔탈 타이 마사지나 라차와디 정도면 좋을거 같슴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하신다면 칼슨스도 좋겠구요..
아님 빠통에 널려 있는 시푸드 식당에서 드셔도 좋겠슴니다..
>12월 14일
>- 아침부터 피피섬 일주(스피드 또는 경비행기 투어 예정입니다.) / 피피섬에서 복귀 후 스파 풀코스(카네시아, 자스미나, 바디마인드(?) 또는 시골집에서 추천하는 스파에서 2시간 30분 또는 3시간 짜리 풀코스로) / 스파 후 온더락 또는 룽티와(?)에서 저녁식사 / 식사 후 반림파에서 칵테일 한잔 / 기타 시내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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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점 : 이날은 피피섬 픽업이 포함되어 있을거구...스파 역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을거구...그래서 인데 스파와 석식, 반림파까지 교통수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조언 부탁드릴께요...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마세요...
카네시아 스파가 손님들께 만족도가 높슴니다.숙소와는 차량으로 30분 정도에 있구요..
스파 후 반림파를 가실려면 차량으로 반림파로 가시면 되겠지요..
반림파에서는 툭툭이를 타시고 가시면 되겠구요..
>12월 15일
>- 오전 내내 홀리 부사콘에서 놀기 / 첵아웃 / 점심은 수끼나 바미국수, 또는 란쩬펜에서 했음 하네요..../ 까타타니로 이동해서 첵인 후 휴식 / 석식은 홀리데이인 시브리즈 뷔페 / 석식 후 환타지쇼 관람(골든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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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점 : 첵아웃 후 점심 먹으러 가는데 교통수단이 궁금하네요...그리고 이때는 가이드가 없을것 같으데 어떤 메뉴가 좋은지 조언해 주실수 있는지요?...또한, 점심 후 카타타니로 갈때 교통편과 석식을 위해 파통 나올때 개별적으로 나와야 하나요 아님 픽업이 가능하나요(환타지 쇼를 보기 때문에..)
>========홀리데이인 씨푸드 부페는 화요일인 14일에 있슴니다.참고하시구요..홀리에서 아웃하시어 차량을 이용하시어 시내로 이동..중식을 하시고 카타타니로 이동을 하시면 되겠지요.,..
수기는 메뉴에 그림이 다 나오기에 문제가 없구요..바미국수야 잘 아시겠지만 바미남과 바미행 두 종류구..란짠펜은 중식으로는 아마 불가능할것임니다.
환타지쇼는 호텔에서 픽업이며 카타타니의 경우 18:30분경이니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12월 16일
>- 팡아만 투어 / 파통으로 바로 가서 스파 또는 타이 맛사지(시골집에 추천 부탁드립니다...2시간 정도) / 석식은 시골집 추천 해산물 레스토랑 또는 보트 하우스, 온더락....(일전에 룽티와(?)를 추천해 주셨거든요...) / 석식 후 시내 쇼핑
>===========팡아만 투어 후에 빠통의 어느 스파를 원하시는지요?
빠통보다는 타운 근처의 카네시아나 로얄스파등이 낫다는 생각임니다..
글구 스파 후 식사라면 어느곳에서 스파를 받느냐에 따라 식당 추천도 틀릴 수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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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 오전 내내 카타타니에서 휴식 / 첵아웃 후 5시간 짜리 가이드 동승 푸켓 일주관광 및 쇼핑 / 석식은 한식으로 먹을까 합니다.. / 공항으로....
>
>- 궁금한 점 : 저희는 나라야 가방과 짐톰슨 아웃렛 매장에 가고 싶거든요..추천 부탁드릴께요...그리고 푸켓 서해안 일주하는데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카타타니 아웃하시어 남서부 해안을 따라 부포인트와 프롬텝을 지나 중식.아웃렛과 나라야 매장을 보시면 되겠슴니다.
시간이 얼마 드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원하시는 시간으로 일정을 조정하여야겠지요..
근데 상기처럼 식당까지 결정을 하지느 머시라 조은드림니다..
현지에서의 일정은 두분의 몸상태나 일정등에 따라 전혀 으이도했던대로 움직일 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자유 여행은 어느 정도 기존 투어일정만 집으시고 나머지는 현지 상황을 확인..그때 그때 결정하여 움직이시는게 가장 좋슴니다..
어느 식당에서 몇일날 무슨 메뉴로 드신다고 결정을 하더라도 실제 현지에 오면 틀려지게 되는게 자유 여행임니다...
미리 결정을 다 ㅎ사시면 그대로 움직이지 못할 경우 실망이 있을 수도 있고 자칫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관광이나 스파..쇼일자만 잡으시고 나머진 현지에서 부디치세요...
가늘함니다..
누구나 다 그렇게 해 왔구요..
너무 다른 사람의 정보에 의존하지는 마세요ㅕ..다만 참고만 하시구요..
사람에 따라 식당과 음식은 천차 만별로 차이를 느끼실 수 있담니다..
수고하세요.
>
>
>3박5일 보다 더 힘든 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첫째 둘째 날은 거의 일정 변화가 없을것 같구요... 셋째날부터 일정이
>아직 확실치 않네요...
>카타타니가 워낙 휴양하기에 좋다고들 해서 셋째날 석식을 리조트에서 해결하고 바로 환타지 쇼를 구경할까도 합니다...
>일정 보시고 조언 부탁드릴께요...처음 가는 저희보단 현지에 계신 분들이
>더 잘아실거라 생각됩니다...
>
>시골집의 4박 6일 일정으로 보고 최대한 벤치마킹하려고 했는데.....^^
>위의 일정으로 시골집에서 예약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음....현지에서의 식사는 시골집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할것 같네요...
>스파나 마사지도 마찬가지 일것 같구요...
>식사의 경우 메뉴와 먹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겠지요?..
>팩키지 가는것도 아니면서 너무 많이 부탁드리는것 같네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푸켓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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