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요청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1.jw 메리어트 디럭스 사라 가든룸은 3800바트에 만 7세 어린이 조식 400바트 포함 4200바트,
마지막날 레이트 아웃은 18:00시까지는 숙박비의 50%인 1900바트,그 이후 체크아웃을 하실 경우 어린이 조식비는 포함하지 않고 3800바트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비치 리조트 디럭스 라군룸은 3600바트이며,패밀리 프로모션으로 어린이 조식 무료,엑스트라베드 한개 무료 제공 조건이구요.레이트 아웃은 역시 6시까지는 1800바트,그 이후엔 1박치인 3600바트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2.기본 조식 포함 조건이며 중식이나 석식은 사전에 예약을 하실 수도 있지만 모든 호텔들은 자체 투숙객들을 위해 요일별 테마를 가지고 부페 스캐줄이나 식음료 할인 쿠폰등을 제공하기도 하므로 굳이 사전에 예역하지 마시고 현지에서 상황에 맞추어 드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사전 예약하시는 식사는 세트 메뉴라서 변경등을 하실수가 없고,일정중 아이들이 있으니 환타지쇼나 시얌 니라밋같은 쇼를 관람시 디너를 추가하거나 혹은 빠통이나 푸켓 타운으로 기사 포함 차량 빌려서 시내투어나 쇼핑,마사지등을 하러 내려오실 경우 한식당이나 다른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도 하지요.

3.공항 픽업은 미니밴 한대 기준 주간은 900바트/밤 10-12시 사이엔 1000바트,12시가 넘어가는 비행편은 1200바트/편도입니다.
4.현지 법인이기때문에 카그 결제 시스템 도입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최소 예약금은 한국 통장으로 입금해주시고,잔금은 출발전에 역시 한국 통장으로 입금해주시거나 현지에 도착하셔서 기사편에 바트화로 지불해주실수도 있습니다.

현재 8월말까지 대부분 숙소들 특히 인기있는 5성급 숙소들의 객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컨펌 여부가 불확실합니다.
메리어트나 아웃리거는 어디나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기에,어디가 좋다라는 답변은 사실상 힘들고,여행객들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려집니다만 갠적인 생각에는 어디를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을듯 하지만 전체적인 서비스등을 보아서는 그래도 메리어트가 한수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시내 접근성은 두군데 다 좋진 않지만 그대로 아웃리거가 나은편이구,주변 인프라도 아웃리거나 좀 더 나은 편입니다.

예약 원하시면 예약하기 게시판에 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