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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녹과 라차섬투어
  글쓴이 : 위성혁     날짜 : 05-01-31 14:02     조회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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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박이님.
3박4일에 짧은 일정중이지만 스노쿨링과 환타쇼는 하려합니다.

문1) 부모님과 함께 하는 스노쿨링이라면 카이녹과 라차섬중
어느쪽이 좋을까요.(멀미 걱정 안해도 되나요...)

문2) 수린비치쪽으로 호텔을 정리려고 합니다.
      수린비치에대해 정보 좀 주시겠어요? (호텔 트윈팜스)
      택시가 있는지, 수린비치에서 해양스포츠를 할수 있는지..

계획 잡히는대로 픽업 및 투어, 쇼 예약, 차량렌트 예약하겠습니다.

참, 하루정돈 렌트카를 이용해 보려하는데요. 위험하진 않나요.
또 수린쪽에서 렌트할수 있나요?
궁금한게 많아서 죄송합니다. 
       

푸켓토바기   05-01-31 20:52
  안녕하세요...카이섬은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라차섬은 부두에서 25-30분정도가 소요됨니다...스노쿨링의 산호상태(?)는 카이섬보다는 라차섬이 훨씬 이쁘구여..스노쿨링이
푸켓토바기   05-01-31 20:53
  쉬운쪽은 카이섬임니다..아주 낮은곳부터 산호가 있으니깐여...요새 푸켓의 날씨로는 크게 멀미걱정을 하시지 않으셔도 됨니다만, 중요한건 부모님들의 연세가 많으시다면 편안한 카이섬투어
푸켓토바기   05-01-31 20:55
  도 괜찮을 듯 싶슴니다...가격은 라차섬의 경우가 1000밧, 카이섬투어가 850밧임니다...수린비치의 트윈팜의 경우 호텔자체의 평은 좋으나 조금(?) 외진것은 감안하셔야 함니다.
푸켓토바기   05-01-31 20:57
  그래서 호텔앞에 주차해잇는 택시들도 다른곳에 비해 많이 비싼편에 속함니다..해양스포츠를 하시기엔 파통이나 카론쪽으로 권해드리고 싶슴니다..랜트카라면 운전을 직접 하시려는 것인지여?
푸켓토바기   05-01-31 20:58
  푸켓을 왔다가셨던 분들이 간혹 랜트카를 빌려 직접 운전하시긴 하지만, 초행길이시라면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슴니다..자가용의 경우 하루 랜탈비가 보통은 1200밧을 넘는데, 거기에
푸켓토바기   05-01-31 20:59
  주유까지 하실 것이라면 차라리 차량랜탈을 하시어 움직이시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차량이용(운전사포함) 8시간 1200밧, 10시간 1500밧임니다...더불어 랜트를
푸켓토바기   05-01-31 21:01
  하신다면(직접 운전의 경우)...수린에서 차량전달하고, 다시 반납받으시는 것을 이용하실수는 있슴니다...언제든지요..궁금하신 부분 글 남겨주시구여...즐거운 여행 준비하십시오.
위성혁   05-02-01 09:2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다 해결해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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