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14일-18일 일정으로 반결심햇습니다. 근데 일정이 생각보다 짧아진 관계로..팡아만투어..를 18일에 하고 저녁8시 비행기 탈 수있을까요? 30개월 딸아이때매 무리일까요?
둘째..까타비치에서 3박하고 반타이에서 1박이 나을까요? 아님 2박씩 하는게 나을까요? roh 가족패키지이용해서 카타비치호텔 3일째 이용은 요금이 1인당 3만원정도만 추가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반타이랑(슈페리어)..가격은 비슷할 것 같은데요참고로 14,15일은 카타비치호텔과 해변에서 놀고.16일은 피피섬 투어예정이거든요. 차라리 첵아웃하고 나와서 피피섬투어하고 반타이 첵인이 나을까요?
셋째
지난번에 제가 질문 드린 피피섬 투어와 환타씨쇼 디너골든셋의 경우 피피섬투어는 일인당 800밧. 판타씨쇼식사는1350밧이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시골집 홈피에 나와있는 금액은 피피섬투어 3800밧(물론2인의 경우긴 하지만)환타씨.디터는 3500밧이라고 나와있어서요..이 차이가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가족을 이끌고 영어때매 머리아프기 싫어 한국어 가이드 원하거든요.
그렇다면 후자으 금액인가요? 상당히 헷갈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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