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기철이라고 매일 비가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투어사에서는 비보다는 바람,높은 파도를 더 우려하고 있습니다.
즉 우기철 주변에서 태풍이 형성되는 시점 강풍으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발생되는 시기가 아니라면 투어는 정상적으로 진행은 됩니다.
그중 팡아만 일대,제임스 본드섬 투어는 투어 취소가 거의 없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팡아만이 많은 섬으로 형성되어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기도 하는 지역이고,해수욕이나 스노클링을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미니밴은 숙소,이동 동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빠통비치,카타비치,카론비치 기준 10시간은 2200바트이구요.이용시간,동선,최종 목적지등에 따라 약간의 추가비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재외국민의 경우 예약이후 저희들이 선지불하고,모든 비용은 현지에 도착해서 지불하시는 방법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도 재외국민이다보니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알아서이기도 합니다.
언급하셨던대로 다만 에약 변경이나 취소에 따른 수수료나 페널티가 발생되는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져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