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숙소 요금 알려드림니다..
티테라스는 박당 600밧,부라사리는 풀엑세스나 주니어 스윗이 박당 2000밧임니다...홀리데이인은 2500밧이구요..
부라사리는 작은 호텔임니다..그만큼 수영장도 작지만 아담하구요..룸분위ㅏ기가 아주 좋슴니다...반대로 홀리데이인은 빠통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자유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숙소로 요즘 서비스등의 문제점들이 거론이 되긴 함니다만..역시나 자유 여행객들에게는 인기를 얻고 있는 숙소임에는 분명함니다..
공항 픽업은 차당 500밧이구요..빠통에서라면 수영장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맛난 식사와 마사지등을 하시기에 좋은 곳임니다..티테라스나 부라사리내지 홀리데이인은 주변으로의 이동성이 좋은편이람니다..
빠통에서의 마사지는 보통 전통안마와 발마사지가 많이 선호하는 편이구요.요금은 보통 450~600밧 정도임니다..
피피에서의 숙소는 우선 톤사이에 재오픈을 한 반얀 빌라가 박당 1400밧이구요...
파라셀링은 아직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고요..
피피의 체험 다이빙은 톤사이에 있는 히포 다이빙에서 1인 보통 2500~3200밧임니다...
롱테일 보트를 빌려 하시는 스노클링은 3시간 기준 600밧이였는데 지금은 유류가 인상하여 좀 인상폭이 있을 듯 함니다..
톤사이는 스나미 이후 아직 재건이 되지 않은 곳이라 조금 썰렁한 분위기는 잇을 것임니다..
반대로 스나미 피해가 전무한 피피 아일랜드 빌리지는 박당 2600밧으로 다소 비사보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곳임니다..
이곳은 호텔과 해변 글구 수영장이외에는 주변에 야자수가 있담니다..
다양한 즐길 꺼리를 찾는다면 부적합하지만 휴양과 스노클링을 즐기기겡 ㄴ좋은곳이죠..
아일랜드 빌리지 엑티비티 센터를 이용한 스노클링은 롱테일 보트를 두분이 전세내어 움직이시면 4시간 900밧선이구요..
시간이나 스노클링및 섬구경을 가는 일정에 다라 다소 가격 차이는 잇담니다.
또한 체험 다이빙도 가능하구요..요금은 3500밧선으로 알고 있슴니다..
다시 바통에서는 역시나 마사지와 맛난 음식,,수영장과 해변에서 빈둥 빈둥 놀기가 주가 될것임니다..
중간에 투어 하나를 넣는다면 팡아만 전일 씨카누 투어 1인 1500밧이나 일반 팡아만 투어 1인 1300밧을 넣으시면 될것임니다..
사이먼쇼 1인 600밧 환타지쇼 1인 1100밧임니다..
2박-2박-2박의 일정도 좋겟구요...
1-2-3박의 일정도 좋겟슴니다..
특별한 맞춤 일정도 좋겠구요..
기본 차량과 투어 하나와 쇼 하나 글구 피피 왕복 배편만 예약을 하시고 현지에서 그때 그 때의 기분과 컨디션에 맞추어 자유스런 여행도 가능함니다..
우선은 일정에 대한 조언을 드리기는 항공과 숙소 일정이 확정이 된 다음이 편함니다..
항공 일정에 맞추어 숙소를 잡으시면 어느 정도 확실한 조언 드릴 수 있겟슴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8.28일부터 9월 3일까지 푸켓 여행 예정입니다.
>27일 밤에 출발해서 28일 12시경 푸켓 도착예정이구요
>관광 + 휴양 으로 생각하고 있고 일행은 어머니와 저 둘입니다.
>
>첫 2일은 티테라스나 부라사리 둘중에서 결정하려고 생각중이구요
>2일은 피피섬에서 숙박
>마지막 2일은 홀리데이인에서 묵으려고 생각중입니다.
>
>현재 제가 생각하는 일정은 이렇습니다.
>1일 푸켓 도착, 호텔 체크인 후 중식,
>중식후 일정 애매..^^;;
>저녁에 사이먼쇼 관람
>
>2일 팡아만 일반투어
>사우나, 환타씨쇼+디너
>
>3일 피피섬에서 스노쿨링, 패러세일링
>
>4일 피피섬. 체험 다이빙
>
>5일.6일 : 스파나 마사지 위주. 호텔 부대시설 이용 및 휴식
>
>대략적인 것만 생각해둔 상태인데요
>1. 말그대로 너무 대략적이라... 저 일정에 추가할 수 있는 건 어떤게 있을까요?
>2. 만약 1-4일을 맟춤 일정으로 한다면 대략의 일정과 견적을 알고 싶습니다.
>(위 내용은 그냥 생각해본 것이라서 꼭 저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구요^^)
>3.홀리데이인을 많이 추천하시던데 부라사리 리조트도 평이 좋은 것 같아서요
>가격 외에 두 곳의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예약 가능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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