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이구요.
오키드에서 센타라 이동은 200-300바트 정도 할거구요.
오키드 리조트 앞에는 택시들 상주해있고요.
센타라의 경우 호텔 차량을 비쌀 수 있으니 벨보이에게 요청하시면 호텔앞쪽에 있는 택시들 불러줄겁니다.
빠통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되고 400-500바트 정도 요구할거 같네요.
우기이니만큼 확실히 건기나 하기에 비해 비가 자주오고,주변에서 태풍이 형성되는 경우 몇날 몇일 비가 내리고,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도가 높아 예약된 투어도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5월말에서 10월까지를 우기로 구분하는데 이 기간내 비바람이 몰아치는 것은 아니지요.우기라해도 건기 못지 않은 날씨일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미리 에약하셨다가 현지에서의 상황을 보고 취소하시는 방법과 현지에서 상황을 보아 에약을 하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어차피 투어건은 하루전날 모든 회사의 업무가 종료되는 6시 이전에 여유를 가지고 취소를 하시면 페널티가 없거던요.
또한 현지 예약의 경우 자칫 원하시는 일자에 예약이 불가능한 날도 있으므로,하루전날 오전이나 늦어도 2-3시전에는 연락주셔서 가부 확인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랑 부담없이 할 수 있는 투어는 팡아 육로 투어나,전일 씨카누 투어 혹은 카이섬 투어 정도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