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의글은 매번 새로운 글을 작성하실 필요는 없이,댓글로 남겨주셔도 확인합니다.참고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입국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없어요.
따라서 패스트트렉을 이용하실 경우 패스트트렉으로 나오셔서 기사를 만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나 외부 의자에서 기다려주셔야 해요.
근대 대한항공편의 경우 패스트트렉은 1550바트에 이용 가능합니다만 아시아나의 경우 자정이 넘어서 도착하므로 2200바트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패스트트렉 자정전 1500/자정이후 1800바트로 안내가 되어져 있습니다만 요금에 변동이 발생하여 수정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1번 패스트트렉은 이민국 심사만 해드리는 조건입니다.
즉 기내에서 나오는 통로에서 예약자 이름으로 직원이 픽업하여 빠른 이민국 심사 카운터 이용해드리는 것입니다.수하물 찾아서 세관신고대 지나,기사를 만나는 것은 여행객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3번 프리미엄 서비스 내용 변경 사항인대요.
전에는 여행객을 라운지로 모셔 과자나 음료를 드시는 동안 이민국 심사관이 라운지로 와서 입국 심사를 해 주는 조건이였는대요.이민국 심사관 부족으로 라운지로 이동하여 음료와 과자를 드신 다음 직원과 함께 빠른 이민국 카운터로 이동하여 심사를 하셔야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조건 변경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는 자정전 도착 1850바트/자정이후 도착은 2200바트로 변경되었다점 확인했습니다.
출도착시 조건이 다르고,
출도착 시간에 따라 다르고,
이용 라운지에 따라 달라 조건이 달라지니 좀 헷갈리는 부분,변경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