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라구나 비치 리조트의 경우 아동은 만 12세가 넘어가면 성인으로 적용된답니다..따라서 총 인원은 성인 3분에 아동 한명으로 예약 진행을 하셔야 하구요, 클럽라군룸으로 하실경우 한객실 투숙이 불가하므로 객실은 두개를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1베드 스윗룸도 한객실 투숙은 불가하시구요, 원하신다면 객실을 두개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클럽라군룸으로 2016년 2월 05일 체크인하여 3박하실경우 가격 할인 프로모션 적용하여 박당 7900*2실*3박=47400바트에 조식 포함이구요, 3박이상 투숙하시는 분들에게는 런치 세트 또는 디너 세트 아동 포함 4인 1회 제공되는 조건입니다.
일반 객실에 경우 객실을 두개 잡으셔야 하므로 1실은 더블룸으로 1실은 트윈룸으로 방과 방사이로 연결되는 커넥팅룸으로 요청하셔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이런 요청사항은 호텔측에서 사전에 컨펌을 주는 사항이 아니므로 체크인시 다시 함 확인을 해 주셔야 하는 부분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웃리거 라구나 근처엔 대부분 5성급 숙소들이 위치하고 있어요.
더불어 여행하시는 시기가 설날과 맞물려(현지에서는 한국 설날보다 중국 설날이라고 하죠)가격이 비싼 시기예요.
따라서 늦은 도착이라면 번거롭더라도 공항 근처 픽업이 제공되는 나이양 비치 리조트 또는 에어포트 리조트 & 스파에서 1박을 주무시고 다음날 아웃리거로 이동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http://www.phuket-bannork.com/Hotel_sub2.php?a_idx=28#291 으로 가셔서 호텔 가격등 확인하시고 호텔 정보 더 보시려면 호텔 이름 클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클럽씨뷰와 클럽프리미엄 씨프론트는 뷰에 차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이 두룸은 모두 3층과 4층에 위치하구요, 클럽씨뷰는 바다가 보이는 방이라면 씨프론트는 바다와 해변이 좀더 잘 보이는 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클럽라군은 바다가 보이지 않고, 정원이나 호수가 보이는 방입니다..
참고로 룸타입에 따른 객실 배정은 정식 예약시 어디다라고 확정되는게 아니라 체크인 하시기 하루전날이나 당일 호텔 프론트 담당 매니저나 직원에 의해 배정하게 된답니다..
따라서 체크인시 예약하신 룸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함 체크해 주시면 된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여부는 보통 룸이 가능할 경우 1시나 2시까지는 무료로 해 주고 그 이후는 숙박비의 50%를 받는게 일반적입니다. 여행사를 통하는 레이트 아웃은 12:00-18:00시는 숙박비의 50%를,그 이후는 1박치를 요구합니다.
성인2명 15살1명11살1명..에 가족구성원이시면 한객실만 예약하시는것은 불가능 하답니다..호텔 규정상 한객실 성인 2분에 만 12세미만 아동 두명까지이고, 큰아이가 12세가 넘어 원하신다면 객실은 두개를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용이 많이 드네요..
푸켓으로 여행다닌지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숙소라면 시골집을 이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혹시 시골집에서 풀북인데..다른곳에서 예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건가요?
다른 사이트에서 풀북이라고 했던 아웃리거 라구나 클럽라군룸을 예약을 신청 해 봤는데..
가능한것 처럼 얘기를 해서요..
안녕하세요?
늘 시골집을 이용해주시고 아껴주시는 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여행사에서는 특정 호텔을 많이 이용하실 경우 호텔측에서 예상 수요를 감안하며 여행사에 객실별로 특정 여행사몫의 객실을 할당해주는데요.이를 얼롯멘트(allottment)라고 합니다.
저희가 홀리데이인,밀레니엄,노보텔 빈티지,르메르디앙,카타타니 리조트와 더쇼어,더라차 리조트,메리어트등을 꾸준하게 사용하므로 저희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객실을 할당받아서 판매를 하는 것과 같다고 보심됩니다.
다만 라구나 지역의 숙소들은 저희가 별도로 객실을 할당받을 정도의 물량이 되지 않아서요.
모쪼록 부탁하신 객실 컨펌을 드렸으면 좋았을텐데요.
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따로 부탁한 여행사를 통해서라도 원래 원하셨던 숙소 컨펌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하시는 시기가 중국 설날이라서 객실이 부족한 시기엔 일반 여행사 에약은 풀부킹이라며 예약을 받지 않고 블록룸을 할당받은 여행사에만 컨펌을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