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기 보다는 50대 한국 아주머니들이 힐링과 이야기 보따리(수다) 풀수 있는곳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전엔 식사하고 리조트내에서 쉬다가 오후에 시내, 시장 구경 하며, 간단한 쇼핑정도 생각하구요..
조식 맛있으면 좋구요, 뷰도 괜찮으면 더욱 좋겠지요..
수영도 별로 할계획 없구요..
그리하여 저렴한 비수기가 더 좋습니다..(아주 심한 우기만 아니라면요)
4월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빠통은 갔었는데, 오래전이라 기억이 흐리네요..
까론지역에 힐튼 아카디아 생각해보는데, 추천 해주시고 싶은곳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