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는데요.
환율은 게시판오른쪽 환율표에서 파란색을 곱하시면 됩니다.
즉 현재 기준 4800*35.16=168'768원이됩니다.
성인 두분 조식 포함이구 어린이도 추가비 없이 조식 드실 수 있습니다.
빠통내에서 두군데로 머무신다면 사실 홀리데이인에 먼저 먹으시면 다른 호텔의 서비스나 조식이 좀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실제 홀리데이인에 묵으셨던 분들이 앙사나 라구나,아웃리거 라구나 비치리조트등의 5성급으로 가셨다가 홀리데이인이 참 좋았다라는 말씀들도 하시거던요.
따라서 빠통에서 굳이 두군데로 숙박을 나누신다면 중심가에 있는 밀레니엄 선2박하시고,홀리데이인을 뒤로 2박하시는 편을 추천드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홀리데이인을 먼저가려고하는 이유는 키즈풀이있는 수영장 때문이거든요~~
홀리데이인을 선택한이유도 키즈풀이 맘에들어서이구요~~
새벽에 도착하기때문에 다음날은 무리하게 일정안잡고 애기랑 수영장에서 놀면서 근처를 돌아볼생각으로..
그리고 두군데로 숙소를 나누는 이유는 한곳에만있기는 지겨울듯해서입니다
아니면 둘째날은 빠통아니고 다른지역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전체 4박6일일정이구요..옵션은 2~3개정도 아이와함께 할수있는것들로 할생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늦은밤새벽비행기라서 레이트체크아웃이나 옵션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떻게하는게 나을지 전문가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현재 프로모션이 나온 호텔,가격 연장 체결이 완료된 호텔은 다 업그래이드가 된 상황입니다.
다른 호텔들의 추가 프로모션이 나올 수 있겠지만 홀리데이인이나 밀레니엄은 현재 추가 가격 인하는 없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홀리데이인을 먼저가던 뒤로 가던 어차피 키즈풀을 사용하는 것은 동일할 것입니다.
밀레니엄,노보텔빈티지에도 키즈풀은 다 있구요.
호텔은 일반적으로 비싸고,부대시설등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뒤로 빼는게 정석이기에 조언드린 부분이니 홀리데이인 선숙박을 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언급하신대로 도착일인 1일차는 새벽 도착이니 새벽에 체크인해서 잠만 주무실테고,담날 2일차는 투어도 나가기 힘들테고 3일차는 호텔을 이동하셔야 하니 투어 참여도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럼면에서 본다면 호텔을 2박-2박으로 나눈다면 상당히 어중간하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하겠네요.
한군데만 있으면 지겨운 점도 있지만 새벽 도착/새벽 출발의 경우와 중간에 호텔을 옮겨야 하는 점에서 본다면 체크인 두번,체크아웃도 두번을 하셔야 하는데 짐사고 풀어야되는점과 체크아웃하고 체크인하기까지 어중간하게 붕뜨는 시간,체크인/아웃하는데 버려지는 시간도 감안을 해 주셔야 하죠.
그럼에도 어쨌거나 결정은 여행하시는분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게 정답이기에 참고해서 결정하시구요.
현지에서 하시고 싶은 것들도 정리하셔서 숙소를 잡으시는 것도 좋겠네요.
어린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는 투어중 카이섬 오후 반일 투어가 있어요.
빠통 호텔 픽업이 11시 정도이죠.이 투어를 2일차에 하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슬라이드는 없구요.
노보텔빈티지와 홀리데이인은 동급이라 보심 되요.
그러나 호텔 가격은 투숙객들의 인지도와 관련이 되어 있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홀리데이인이 노보텔 빈티지에 비해 규모나 시설은 비슷하다 볼 수 있지만 서비스나 객실,키즈클럽등은 홀리데이인이 우세한 것은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