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도 전에 너무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고민하다가 결국 스캐쥴을 짠게 팡아만 존그레이프로그램과 바통비치나이트투어앤 마사지
스플래쉬정글가기 씨푸드뷔페즐기기 사이먼쇼 관람 마지막날 추천해주신 시티투어입니다
일정비는시간에 피피섬을 갈까 고민했지만 바다는 무섭고 존그레이도 수영가능이라고는 햇지만
역시 바다라 그냥 구경만 할예정이라서 검색하다 스플래쉬 정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스플래쉬를 넣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가장 발목을 잡는것이 리조트입니다
샌드리조트와 홀리데이인과 칼리마떄문에 엄청스럽게 고민을 햇던게 사실,,,
그래서 세군대를 옮겨다니며 숙식을 할까 했지만 그건 미친짓인것 같구요
홀리데이인이 바로 바통비치와 또 정실론?과 가깝다고는 하지만 혼자서 걸어다니는것보다 밤늦게 투어를 마치면 이동수단을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걱정이되어서요..
어차피 수단을 이용한다면 굳이 첫날을 홀리데이인으로 넣어야할이유가 없어보여서요
근데 좀 제가 하고 싶은게 정리가 안되서 고민입니다 보니깐 일정이 오전에는 거의 휴식으로 제가 짠거 같아요
아침형 인간이 아니어서요
칼리마와 홀리데이인을 섞어서 가는건 어떨지 아니면 어떻게 가는게 더 좋을지
일정은 어떻게 좀 조정하는게 나을지
홀리데이인 슈페리어견적과 부사콘윙인가요? 거기 견적과 칼리마 견적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비수기여서 많이 싸기도 하고 객실 업그레이드를 시켜준다는 소식들이 있어서 마음이 갈팡질팡해서요
굳이 스탠다드가 아닌 리조트에서 휴식을 넣을까하는 그런 ㅋㅋㅋㅋ
도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