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시골집을 통해서 첫 가족여행을 푸켓으로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날 탈이 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이번에는 남편과 단둘이 여행을 준비합니다.
12월 15일 대한항공으로 출발 12월21일 1시 대한항공으로 돌아오는 일정만 현재 확정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노보텔빈티지파크에서 숙박을 하면서 현지 투어를 다녔는데요..
마사지, 스노클링 그리고 휴식을 하려는데요..
추천해 주실만한 숙박장소나 숙박업체가 있을까요?
선택을 못 한다면 전과같이 노보텔에 묵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추가로 도착날 돌아오는 날 핍업요청할거구요..
마지막날은 레이트체크아웃을 고려합니다 (1박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