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예정으로 푸켓에 1월 25일에 갑니다. 파통지역에서 머무를 것은 확실한데 파통이외에 어느 비치에 가야 할지 고임입니다. 7세 남아와 65세 친정엄마와 같이 가는 여행입니다. 모두 수영장과 바다를 좋아합니다.
1월 28일부터 2월 1일 체크아웃으로 4박을
앙사나 라구나와 아웃리거 라구나 견적을 받아보긴 했는데 여기가 외진 지역이라서 먹거리가 고민스럽습니다.
카타비치 쪽은 어떨까요?
카타팜리조트와 카타비치리조트 등을 보았는데
카타팜리조트와 카타비치리조트 견적도 부탁드려봅니다.
카타타니리조트는 주니어스윗이상이어야지 아니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리도 위치가 안 좋을까요? 호텔에 1박에 20만원선에서 생각하고 있기에 주니어스윗은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카타타니리조트도 의견주시고 견적도 부탁드려요.
파통에서는 노보텔빈티지호텔 견적만 받았는데 홀리데이인 호텔도 견적받아보았으면 합니다.
파통 일정은 1월 25일~1월 27일체크아웃, 2월 1일~2월 4일 체크아웃입니다.
아이나 친정엄마가 서핑에도 관심이 있어서 카론비치에서 서핑체험하고 배우는 곳이 있던데
카타비치에서 카론비치가 거리가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카타비치와 라구나 지역 비교하셨을때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