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식당이나 마사지샵등 주변 인프라가 가장 좋은곳은 빠통 지역입니다..그 다음이 까타비치 지역, 카론 비치 지역순이구요, 그외 라구나 지역이나 마이카오 지역은 호텔외부 주변 환경이나 시설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푸켓내 빠통 지역의 경우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얻는 호텔은 당연 홀리데이인이구요, 그 다음으로 밀레니엄 리조트, 노보텔 빈티지 리조트, 더 센시스 리조트, 반타이 리조트나 저렴한 숙소로는 센터라 애슐리 정도가 되겠구요.,
휴양형의 리조트로는 카론비치에서는 센터라 그랜드, 힐튼 정도, 카타지역에서는 카타타니 리조트와 카타비치 리조트가 있습니다.
그외 라구나 지역에서는 앙사나 라구나, 아웃리거 라구나 비치 리조트, 마이카오 지역에서는 jw메리어트 리조트나 호텔내 스플래쉬 정글(워터파크)을 갖추고 있는 센타라 웨스트샌드 리조트가 있습니다.
이중 빠통 지역에서는 홀리데이인을, 까타지역에서는 까타타니 리조트를 많이 선호하시는 편입니다..
다만, 2월초나 중순은 차이니즈 홀리데이 기간이라 객실 여유가 그리 좋은편은 아니어서 일단 확정되시면 사전에 미리 진행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더불어 12월말과 1월초 사이는 비용이 가장 비싼 픽시즌 기간이고, 2월도 성수기 비용으로 적용되므로 비용이 비싼시기이고 호텔마다 패널티 규정도 엄격한 시기이니,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신중하게 확인하셔서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세한 가격이나 내용은 상단의 호텔 정보를 참고해서 봐주시면 관련 비용이나 사진정보등을 함께 보실수가 있답니다..
이후 항공 및 숙소가 확정되시면 현지 투어등 일정은 출발하시기 보름전에 진행하시면 된답니다..
저희 시골집에서는 별도로 만들어진 일정은 없답니다..정해진 틀에 맞추어 진행하시기 보다는 대부분 가족분들에 취향에 맞추어 원하시는 부분들만 예약을 진행하여 자유롭게 일정을 만들어서 이동하시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일반 패키지 여행사처럼 짜여진 일정이 좋을수도 있지만, 조금은 번거럽더라도 하나하나 만들어 가시는게 개별 자유여행에 매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