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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 반넉투어(시골집)가 걸어온 길
  글쓴이 : 아논     날짜 : 05-05-03 13:28     조회 : 14621    

 

-1996년 4월과 5월 푸켓에서 가이드 생활 시작

-2001년 12월 한식당 "반넉"오픈

-2003년 5월 여행사 "(주) 반넉투어" 오픈

-2003년 11월 한식당 "반넉" 매매

-2004년 12월 26일 스나미

-2005년 4월 "(주) 반넉투어" 서울 사무실 오픈

-2013년 2월 "(주) 반넉투어" 서울사무실 폐업

-2018년 현재 "(주) 반넉투어" 푸켓 사무실 운영중

 

안녕하세요?

저와 저의 아내는 관광을 전공하고 20대 중반이였던 1996년 4월과 5월에  푸켓에서 가이드를 하면서 정착하였습니다.

 

한식당 "반넉(시골집)"은 저희 부부가 푸켓에 발을 디딘지 6년째인 2001 12 8일 푸켓에 첫 선을 보인 한국식당입니다.

 
한국 식당으로서 패키지 손님보다는 교포분들과 현지인들에게 편안하고맛있는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더불어 술한잔으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동시에 현지인에게는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보겠다는 취지에서였습니다.

   

그 시절 저는 한국의 여행사에서 보내주는 패키지 여행객을 받아 행사하는 현지 랜드사의 오피 실장으로 근무하였고,그 회사가 방만한 경영으로 폐쇄하기 전 제가 그 회사를 인수하느냐? 아님 아직은 생소한 자유 여행을 위한 여행사를 오픈하느냐"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민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학교에서 보고 배운 지식과 현지에서 실제 가이드와 오피 실장 일을 하면서 보아온 부조리하고,불합리한 패키지 여행의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은 힘들지 몰라도 여행사도 여행객도 모두가 행복한 자유 여행의 길을 선택하여 2003년 5월에 "(주) 반넉투어"가 공식적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힘들게 한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갓 시작한 여행사의 어려운 경제적 실정이 아니였습니다.

패키지와 패키지에 관련된 여행 관련업에 종사하는 교민이 대부분인 푸켓 사회에서 저희 행보는 이단이였으며 배신이였습니다.

일부 여행사에서 저희가 운영하는 한식당 "반넉" 출입 금지령을 내리는가하면,협회비를 지불하는 사업자 협회에 가입한 회원사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득권을 가진 분들의 압력으로 각종 현지 경찰들이 식당에 와서 이런 저런 이유로 단속과 사업자등을 검사하는등 교민사회에서의 저와 저의 회사에 대한 반감이 저를 가장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2003년 11월에 한식당 "반넉"을 다른분에게 넘기고,

"반넉투어"에만 전념하기로 하고,식당에서 떨어져 나와 오로지 푸켓 정보 모으기와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밤낮으로 일하고 뛰어다녔습니다.


저보다 먼저 자유 여행사 사업을 시작한 "잠롱닷컴","선라이즈"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지만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자유 여행 시장의 불안을 가질 여행객들을 위하여~

트렁크족 여행객들을 위하여 제가 시도한 회사 자체 차량 보유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불안한 초창기 자유 여행객들을 모시게 하는 새로운 시도가 크게 호응을 얻어 짧은 시간에 푸켓자유여행=푸켓시골집=반넉투어가 공식화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여행사를 오픈한지 1년반만인 2004년 12월 26일

푸켓엔 스나미라는 자연 재해가 일어납니다.

저는 직원들과 피해복구등에 참여하였고,홈페이지와 여행 카페를 통해 "반넉락타이"라는 이름으로 구호및 모금을 전개하여 가장 큰 피해가 있었던 카오락 지역의 임시 거주지에 전달합니다.

http://www.phuket-bannork.com/bbs/board.php?bo_table=menu007001&wr_id=541&bannork=&page=9


이를 계기로 저희는 매년 회사의 수익금 일부를 가지고 장학금,고아원,양로원에 기부함으로 나눔의 미덕의 가질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남들은 있던 회사도 휴업을 하는 와중에 

저는 한국으로 가서 2005년 4월말경 서울 사무실을 오픈합니다.

푸켓 자유 여행 전문 반넉 투어가 서울에 연락 사무실까지 오픈하면서 저희 회사는 더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서울 사무실이 생김으로 보다 나은 신뢰를 줄 수 있었고,바로 바로 상담이나 방문을 통한 상담이 가능하고,항공권 예약도 가능해지면서 자유 여행은 한단계 업그래이드가 됩니다.


서울사무실은 혼자서 고군분투하셨던 저희 장인이면서 "양부장"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3년 2월에 장장 8년의 역사를 접고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2018년을기준으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푸켓에 정착한지 만 22,

식당 "반넉"이 첫 선을 보인지 17,

여행사 "반넉 투어" 간판을 내건지가 15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여행사들이 피어나고 지는 동안 꿋꿋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시골집 이름에 맞는 아날로그식 감성과 시스템을 가지고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분에 넘치게도 많은 여행객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15년이 지남에도 여전히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의 여행 길잡이 내지 도우미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라 생각함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최저가 여행"을 추구하기보단 "최고의 여행"을 통하여 정의 고리를 이어가는시골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푸켓에서 최고로 큰 여행사는 아니지만 누구나 최고라 손꼽는 여행사로서 한결 같은마음과 가장 정성어린 마음을 가진 여행사가 되도록 가장 노력하는 시골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집은 현지 숙소나 투어등을 직접 운영하며 판매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숙박업체나 투어,스파,쇼등의 예약을 여행객을 대신하여 예약 대행해드리고  대행 수수료가 수익 구조가 되는 현지 "예약전문여행사"입니다.대신 여행객은 직접 예약을  때보다 저렴한  할인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가 있고,문제 발생시 도움을 요청하시면 문제 해결을 위해 통역을 포함한 예약 매개사로서의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시골집의 예약 실수로 인한건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하고,책임이나 배상을  드리겠습니다만,현지 업체의 문제나 실수로 발생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책임과 배상을 하는게 아니라 여행객 스스로 현지 업체와 해결  주셔야 하는  인지해 주시고 이용을  주시길 바랍니다. 

 


 


<"푸켓 사무실" 찾아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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