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일 치기로 볼거리가 풍성한 섬이라면 그만큼 보트를 타고 이동이 많은 투어가 되겠습니다.
특정 섬에 가서 특정 해변에 내려 스노클링을 하는 투어가 볼거리가 많을리는 없는게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피피섬 스피드 보트 투어가 가장 추천할만하겠습니다만 우기의 바다에서 특히나 아이들 둘을 동반하면서 하루종일 보트를 타고 구간 구간을 이동하며 해상 스노클링을 하는 일은 건장한 청년들도 힘든 투어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았을때 이동간 쉴 수 있으면서 여러군데를 갈 수 있는 뱀부마야피피 추리앙 쾌속보트 상품이나 피피섬보다는 아니지만 라차섬 투어를 추천드리구요.
우기라는 점,아이들 동반하는 여행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스피드보트 15분이면 이동 가능한 카이섬 투어가 섬은 작지만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투어로는 적격이겠지요.
상단의 카테고리중에서 관광정보로가셔서 각종 투어보시면 투어별가격 보시고요
투어이름 클릭하시면 자세한 일정과 사진 보실수 있어요.
기타 볼거리,할거리등도 마찬가지로 투어명이나 업소 이름 선택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패키지 여행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예약을 대행해드리지 못합니다.
패키지 여행중 자유 일정일에 내가 가겠다는데 왜그러냐하시겠지만 .....
우선 낼돈 다내고 저희들 통해서 오시는 자유 여행하시는 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때문이고요.
둘째는 현지 교포 사회를 위해서입니다.
이곳에서 사는 교포들은 전부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고 태반이 패키지 관련 여행사나 가이드 일을 하는 분들입니다.21년째 거주하는 저로서는 그 가이드들의 형,동생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제가 모르고 예약을 해드렸다면 모를까,알고서는 몇푼의 대행 수수료를 벌기 위해 현지 교포사회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일은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약을 원하신다면 다른 한국분이 운영하는 자유 여행사이트 통해서 예약하셨다가 혹여 교민 사회의 분란을 만드는 일을 만들기보단 외국 사이트나 현지 투어업체를 통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약도움을 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 말씀드리구요.
다음엔 꼭 자유 여행으로 계획해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