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여행사는 책임보험이 있습니다.그에 따라 상해,사망등의 사고시 처리가 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책임보험이고,배상의 한도가 한국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따라서 인공 공항에서 출발전 여행자 보험을 별도로 드시는게 좋습니다.여행사 보험은 배상 한도에 따라 보통 1만원-1만5천원 정도입니다.

-투어/차량등의 비용 안내는 상단의 관광정보에 있습니다.
쇼핑차량 목록으로 가셔서 시골집 차량 비용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고요.
관광 상품도 상품 이름이나 업소 이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은 차량 한대 기준 주간-밤 10시는 800바트/밤 10-자정 이전은 900바트/자정 이후는 1100바트입니다.

-마사지는 빠통에 늘려있고요.
그냥 피곤한 몸의 근육을 풀어 피로를 풀기 위한 마사지로는 타이마사지가 무난하고요.
1시간 정도로 짧게 받으시려면 발마사지도 좋겠지요.스노클링이나 다이빙 후 태양에 좀 탔다면 아로마 오일 마사지가 좋습니다.

-유젠마야나 윈덤 그랜드는 정실론까지 차량으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의 여행사에서는 빠통근처라고 소개를 하지만 실상 빠통비치는 아니구 빠통 북단의 언덕에 위치하며 숙소 주변에 인프라가 없습니다.다만 호텔에서 빠통 정실론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나,탑승 인원은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미리 예약해서 이용하셔야 하고,출발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원하시는 시간에 바로 바로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호텔근처에 상주하는 택시를 이용시 편도 400바트 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군요.
숙소 주변엔 식당 두어군데외는 딱히 인프라가 없어서 마사지등을 받으려면 어쨌거나 셔틀이던 택시를 이용해서 빠통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따라서 자유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것이 바로 숙소 주변에서 식사,마사지,쇼핑등을 편히 이용해야하는 편리함인데 이런면에서 자유 여행과는 잘 맞지 않아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저희는 가격 체결을 연장하지 않은 곳들입니다.

-허니문이여서 풀빌라에 숙박을 원하시는 부분은 잘 알겠으며 빠통내에서 일반 객실과 풀빌라를 보유한 숙소로는 그랜드 머큐어를 추천드립니다.
혹은 리조트 형식의 룸에서 내리 숙박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6일 공항 도착 숙소로 이동 800바트,
숙소로 이동..짐 맡기고 빠통 둘러보기,점식,마사지..
환타지쇼 시푸드 디너+골든석 쇼관람 3050*2=6100바트,

-7일 아일랜드 호퍼사 카이섬 오후 반일 투어 11:00-17:00시 1100*2=2200바트,
투어 후 숙소로 돌아와 씻고 빠통에 나가 마사지,식사,빠통 구경

-8일 카오속 1일 투어 07:15-18:00시 1600*2=3200바트,

-9일 라차야이섬으로 체험 다이빙 투어 08:00-16:30분 4500*2=9000바트,
장비 대여료 포함되어 있고요.

-10일 점심 식사-고카트-번지점프-돌고래쇼로 차량 5시간 1500바트,
저렴한 숙소 이용하기..23:30분 정도에 공항으로 이동 차량 1100바트,
저렴한 숙소는 빠통 시노 매종 850바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