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그 무료 픽업부분으로 카네시아 스파와 한바탕..ㅎㅎㅎ...3년전에 카네시아가 푸켓에 오픈할당시 고객들에게 주었던 일종의 행사였구여..더불어 여행사할인으로 오시는 고객이

  아니라 인터넷의 예약자를 통한 프로그램이었구여...지금은 인터넷 예약자이던, 일반 할인이 안되는 여행객에게도 픽업비는 따로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홈피내용을 아직 수정하지 못했

  다는군여...ㅋㅋㅋ..우선 cannaceae  massage는 상.하반신을 나누어 두사람의 마사지사가 하는 것이구여. rejuvernation은 아롤마테라피 전신마사지와 아로마 얼

  굴마사지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감사합니다.

  그럼, 무료 픽업은 없는거네요. 그런데 30% 내용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집을 통해 예약하는 카네시아스파의  모든 스파프로그램의 정가의 30%할인이 가능합니다...수고하십시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