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거의 같은 질문이시네요? ^^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휴양을 원하거든요.. ^^

  푸켓의 해변이 별로라는 것이 아니라 피피가 가진 해변이 너무 이뻐서 푸켓해변이 상대적으로 죽는것이 아닐까요? 푸켓의 해변은 카론이나 나이한, 수린, 카타 등 모두 17개나 된답니다

  사람마다 각기 좋아하는 해변들도 다 틀리구여..다만 17개의 해변중 간추려 본다면 카타, 카론, 파통으로 볼수 있는데요, 그중 파통이 가장 이뻐서 유명하다기 보다는 자유여행객들에겐

  여행중에 해결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자유시간 활용, 식사 뭐 이런것들이여...그래서 파통에서 머무르셨다가 아름다운 해변으로서는 푸켓에서가 아닌 피피로 가는것입니다....피피 아

  일랜드는 피피에서 가장 크고 이쁜 수영장이 있구여..바다도 톤사이비치보다 한가로우면서 아름답습니다...그러니 자유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일정이 파통-피피의 일정이 아닐까 생각됩니

  다....그러니 푸켓에서 계실땐 파통에서의 자유로움과 중간에 즐길만한 관광을 하시고,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어서 푸켓의 해변을 둘러보는 남서부해안일주를 하심..푸켓의 다는 아니지만

  해변들을 보실수 있구요...그리고 나서 피피에선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휴양과 단조로울때 롱테일보트 한척 딱 빌려타고 스노쿨링을 다니시면 되구여.^^ 피피에서 호텔은 아일랜드의 아름다

  움도 아름다움이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의 서비스가 사람을 감동시키지여...더불어 푸켓으로 오실땐 당일 연결이 좀 덜 피곤하겠지여?...더 궁금하신 부분있으심 언제든지 글 주시

  구여...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