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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아논님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__) 목빠집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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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논
날짜 : 05-04-06 14:12
조회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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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방콕 공항도착 아마리에어포트 호텔1박
>>일요일----푸켓공항 도착하여 호텔픽업 (다이아몬드클리프나 홀리데이인) 체크인후 푸켓타운 무양집에서식사
>>1, 혹시 식당 예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예약대행을 해주시나요? 저희가 찻아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식당 예약은 하시지 않아도 됨니다.
타논 루웡포에 있는 식당 이름은 짠펜임니다.
>>월요일----휴식~~~~~~~~~~~~~~반림파에서 식사
>>2, 혹시 식당 예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예약대행을 해주시나요? 저희가 찻아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반림파는 예약을 하시는게 좋슴니다..
저희들이 예약을 해 드리기도 함니다.반림파는 다이아몬드 클리프,,정확하게 말하면 그 옆의 노보텔 빠통 들어가는 입구에 있슴니다.
>>화요일----피피스피드보트투어 후 홀리데이인 씨브리즈 씨푸드푸페 식사
>>3, 혹시 식당 예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예약대행을 해주시나요? 저희가 찻아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홀리데이인
씨푸드 부페는 지금 영업을 하지 않슴니다..
>>4. 이날은 호텔이동을 해야하는데 (푸켓 오치드 리조트) 투어전엔 다이아몬드로리조트나 홀리데이인 으로 투어후엔 오치드 리조트로 따로 픽업이 가능한건가요?
>========투어를 하실 경우는 투어 차량이 이동하시는 숙소로 모셔다 드림니다..하지만 피피 투어나 팡아만 투어에는 비치 타월이 필요함니다만...호텔을 옮기시는 날은 타월을 빌리실 수 없는 점이 있슴니다..
>>수요일----18홀 골프 라운딩 (로취팜골프클럽) 후 맛사지 환타지쇼 (디너불포함) 온더락에서식사
>>5, 혹시 식당 예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예약대행을 해주시나요? 저희가 찻아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식당은 예약을 하시는게 좋구요..
오키드 리조트라면 바닷가 도로로 나와 도보로 이동하시면 됨니다..
걸어서 약 10분이 안걸림니다.
>>6, 까론과 빠통 지역의 괜찬은 맛사지업소좀 따로 알려주세요
========이 지역에선 틱별히 추천하고 싶은 마사지 업소는 없담니다..
주로 빠통이나 타운에서 마사지를 하기에 카론이나 카타에서는 숙소 주변의 마사지 샆을 이ㅏ용하시는게 좋ㄱ겠슴니다.
>>7, 골프장 예약시 가장 빠른 티업은 몇시인가요?
>>=======6시반에서 7시 사이임니다.
>>목요일----휴식 해양 스포츠(파라셀링) 프롬텝곶이나 다른 경관좋은곳에서 사진촬영 보트하우스에서식사
>>8, 혹시 식당 예약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예약대행을 해주시나요? 저희가 찻아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요?
==========예약하시는게 좋죠..식당 예약을 하는데 있어서는 시골집에 수수료등은 전혀 없으나 원하실 경우 예약 대행의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슴니다..
주로 식당을 찾아가시는 질문이 많군요..
식당은 짠펜 즉 무양집을 제외하고는 거의 이름이 있는곳이기에 택시기사들이나 푸켓 지도에 다 표시가 되어있담니다..
오키드에서 걸어거시기엔 좀 먼거리구요..택시를 타시면 100밧 정도임니다..
카타비치 리조트 옆에 있슴니다.
>>9, 파라셀링 또한 예약이 필요하거나 대행해주시는지요? 가격은요?
===========해변에 나가 하시면 됨니다.요금은 700밧 정도..
>>10, 프롬텝곶을 택시로 왕복할시와 픽업을 이용할시 (2시간정도)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오치드에서 출발할때와 다이아몬드나 홀리데이인에서 출발할때 따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너무 멀다면 다른 좋은곳 소개부탁드립니다 )
>>=========오키드에서 가시는게 좋슴니다..
택시를 이용을 하세요..
툭툭이와 흥정을 하시면 약 5~600밧 정도임니다..
저희들 차량을 이용을 하셔도 마찬가지구요.
>>금요일----체크아웃 차량렌트하여 (기사포함) 2인18홀 라운딩 (로취팜과 블루캐년을 제외한 나머지 골프장중 카트사용이 허가되는 골프장으로 예약) 후 센트럴 쇼핑 및 짐톰슨 아울렛쇼핑 공항이동
>>========카트 사용은 아쉽게도 로취팜과 블루캐년의 레이크 코스밖에 안됨니다..
>>11, 호텔들의 조식시간은 몇시에서 몇시인지요?
=========6시부터 10시경까지임니다.
>>12, 호텔의 체크인시 가장빨리할수잇는 시간은 몇시인가요?
=========호텔 룸상황만 좋다면 9시나 10시도 가능함니다.
>>13. 다이아몬드 클리프 프로모션중 5박을 예약했을시 혜택과 가격이 궁금합니 다,,,
=========3박 투숙시 2박 요금 지불이므로 5박 투숙시는 4박 지불에 같은 조건임니다.
>>14, 센트럴,짐톰슨 두 곳 모두 비슷한 물건을 파는곳인가요?
========짐톰슨은 타이 실크 제품을 파는 곳이고 센트럴은 백화점 형식임니다.
>>15, 센트럴이나 짐톰슨 아울렛 근처의 맛집좀 소개해주세요^^
======그 근처에는 대부분 작은 현지 식당들임니다..센트럴 백화점의 1층이나 3층의 식당가를 이용을 하시는게 좋겠슴니다.mk스끼나.시즐러.,후지일식당이나 젠일식당..등 식당가들이 모여있담니다.
>>16, 다이아몬드클리프 뉴디럭스룸과 홀리데이인 풀억세스중 어떤곳이 매리트가 더있을까요? 홀리데이인은 오션뷰가없나요?
>>=======홀리데이인은 오션부는 없담니다..
다이아몬드 클리프는 나름대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숙소임니다..
언덕에 위치를 하기에 오션뷰이기도 함니다..
홀리데이인은 오션뷰가 없지만 많은 자유 여행객들에게 객실의 편리함이나 호텔 자체의 편안함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슴니다..
저라도 홀리데이인을 선택을 하고 싶슴니다..
자잘한 질문이 많군요..
처음 여행을 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100% 이해를 함니다만...그렇다고 너무 완벽하게 준비를 하셔도 오히려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람니다..물론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아도 문제지만 너무 인터넷 정보를 통하여 하나하나 전체 세부 일정까지 맞추어 놓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슴니다..
이 경우 우려되는 부분은 여행이란것은 언제나 현지 사정이란 것이 있는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일정이 어떤 연유로 인해 틀어지면 자칫 전체 일정이 무너지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됨니다..
고로 호텔 선정과 투어 일정을 선택을 하시고 나머지 식당 정보들은 기본적으로 인지를 하시되 미리 일자를 정하실 필요는 없을것임니다.
그저 편하게 하룰 하루 시간을 보내시다 보면 그날의 상황에 따라 드시고 싶은 메뉴도 틀려질 것임니다..그러면 그 상황에 맞추어 하루 하루 시간을 보내시면 되겠슴니다..
너무 신경을 쓰면 정신 건강에도 안 좋으니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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