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자꾸 갈등때려 고민만 하고 있어요. 날짜가 다가 오고 있는데...
팡아만투어는 정했구요~
투어 하나를 더 할까 하는데, 너무 고민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 싶이 카이섬은 스노쿨링을 따로 나가서 해야 하는 불편함과 물 색깔의 실망으로 또 가고 싶지 않구요.
산호섬이나 라차섬을 갈까해요.
산호섬은 따로 스노쿨링을 안가도 된다해서 매력적이긴 한데,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곳이라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를 따로 대여하는것도 그렇고.
애기땀에 물고기 보기랑 스노쿨링만 하려고 하는데 피피스피트투어는 넘 비용이 비싸고.(1500밧인가 1900밧짜리...)
근데요..피피섬 스노쿨링투어 싼것도 있던데요,
롱비치,힌클랑,마야베이중에서 어떤게 괜찮나요?
아웅~ 투어 추천좀 해주세요!!
저의 조건은 물색깔 쥑~~이고 물고기 많고, 스노쿨링 하기 좋은곳으로요
p.s.에고 태국도 유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차량렌트해야 하는데 오르다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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