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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말 자세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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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논
날짜 : 06-01-05 19:16
조회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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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 한국 대사관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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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이 글을 이정향님 본인이 올리신 글이 아니라 생각을 함니다...
왜냐면 이 사건(?)은 이미 2003년 연말에 푸켓 시골집을 통하여 80여일간의 여행을 다녀가셨던 이정향님께서 한국에 돌아가신 다음 2004년 4월 2일에 대사관 영사과에 처음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던 사건임니다.
또한 대사관 영사님의 확인으로 진실이 밝혀진 사건이지요..
진실은 한국에서 집번지 25/71을 쓴것을 현지 우체국에서 25/31로 배달사고가 나 우체국에 그대로 보관되어 있는 것을 추후 한국에서 이정향님 본인이 직접 사인을 하고 찾아갔슴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 이 글을 시골집 게시판에 글을 올릴 이유도 없거니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때문임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일까요?
물론 이정향님 본인이 글을 올렸을 수도 있겠지요..
우선 시골집 서울 사무실에서는 이분 멜주소로 등록된 ki@nate.com 이라는 멜주소와 등록된 ip주소로 실명 확인을 함 해 보도록 하겠슴니다..
참고로 이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그간 관련된 내용을 보실 수 있는 싸이트를 몇군데 알려드림니다..
-http://www.phuket-bannork.com/html/board_today.htm
시골집 Today알림판 1페이지 15번 목록글 "오늘은 도저히.."란 글과
18번 목록글 "드디어 진실은 밝혀지고.."란 글을 참조해 주시구요..
http://www.mofat.go.kr/ek/ek_a001/ek_thth/ek_a05/ek_b19/ek_b19.jsp
679번 "푸켓 시골집 여행사 사장 박병혁 부부 의 절도사건."
681번 "영사과 해답주신님 감사 합니다"
682번 "담당님 저의집전화는 당분간 정지상태입니다"
684번 "아래글중 문제의 시골집 사장 박병혁임니다"
685번 "아래 시골집 관련 증인"
687번 "미안합니다"
688번 "도둑이 몽둥이로 주인때려잡는다(적반하장"
689번 "아래글에 대한 답변"
691번 "리오네 태극기의 구입 경로.."
692번 "이정향님 보세요"
693번 "심선생님 보세요...저 토바기 임니다."
695번 "박병혁님(아논)과 이정향님을 동시에 만난사람으로서...."
699번 "푸켓 시골집 박병혁 사장관련 소포행방확인"
700번 "이정향님 보세요"
703번 "아직도 못믿어지는사실"
704번 "이선생님 아직까지도..."
705번 "갈때가지 가봅씨다."
706번 "이정향 님.. 그 정도면 지나친 협박입니다. 그만 하시죠."
707번 "소포건에 대한 논쟁 중단요망"
의 쟁쟁한 글들이 대사관에 이정향님과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신게 아직 그대로 있네요..
아무튼 본인이던 아니던 이 글을 접하게 된 저로서는 상당히 유감이네요..
서울 사무실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대로 확인을 하고 나름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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