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라님...카타비치 호텔비에는 조식은 물론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임니다.글구 조식은 부페구요..별도 예약하시지 않으셔도 되구요.조식 가능 시간은 06:30~10시까지임니다

  글구 피피섬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여 하신다면 하루 종일 배편으로 이동하며 피피섬의 절경과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는반면 하루에 다 둘러보는 투어다 보니 체력을 요하는(?) 투어이

  람니다.피피 투어중 돌아오는 길에 카이섬을 들리게 된담니다.반면 카이섬은 푸켓에서 스피드 보트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스노클링과 해변에서 자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투어임니다

  피피섬과 카이섬에 반해 팡아만 투어는 육체적인 채력을 요하는 투어라기보다는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코스임니다..어느것하나를 추천드리기보다는 유라님의 취향을 감안하시어

  결정을 하시는게 좋겠슴니다..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