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는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구요..여러 뉴스들에서 보듯이 탁신 수상의 과도한 부패와 비리,글구 국민의 의지에 상반대는 계속적인 정권 유지를 지행하는데 대한 군부의 반발이고 이는 이미 예견이 되었던 상황이였슴니다.오히려 국민들은 탁신이 쫒겨났다며 기쁜 맘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듯 함니다.아무래도 관광대국이기에 관광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동요없이 일상에서 생활하고 있슴니다,,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순 없지만 현재 제 생각은 여행에 지장을 줄만큼의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