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서 본 글입니다만
최근에 두앙짓 메인풀에서 관리 직원이 수영복을 가지고 뭐라해서 논란이 일고 있네요?
작년 까지는 그런일이 없다고 하는데 최근 후기에 보면요..
한국의 수영복은 수영복 아닌것 처럼 생긴 수영복 반바지형 뭐 그런것들이 많은데
그런것들도 제지 당했다고 하구요..
어떤 분은 탈까봐 입은 상의 래쉬가드도 입으면 안된다고 제지를 해서
메니져 까지 불러 따진 일이 있다는데요..
이거 규정을 정확히 확인해 주시면 안되나요?
한국 아줌마들은 특히 몸매 가리느라 몸매 가리는 형의 수영복이 많은데
정확한 규정이나 있으면 좀 알아봐 주세요.
아.. 부모님 수영복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네요..ㅠㅠ
아니면 좀 설득해 주시면 안될까요?
해외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